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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거 많은데..

출판삭제 된것들이 많아서.. 추천 하기가 ㅎㅎ

저도 오늘 읽기 시작한

설경구 님의 귀향검 재미 있네요..

시작한지 얼마 안되고 연제분도 몇회 없지만 대박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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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발전물이면.....일단 이즈님의 상상을 들수 있겠군요..요즘 연중이시긴 하지만 컴퓨터 문제인듯 하니 금방 다시 돌아오실겁니다;;

그리고...질풍의 쥬시카도 약간 영지발전물틱한데요... 전대륙에 안전보장상회(한마디로 건달-_-;;) 를 세워서 나중에 밤의 황제로 군림한다는 스토리 입니다.. 기존 세력을 무찌르고 자신의 세력을 넓혀나간다는 점에서 보면 영지발전물...............이지요?;;

강철의 열제는 일단 영지....는 아니고 나라 형태지만 이계로 처음 넘어왔을때는 거의 영지 였다가 나라로 발전되는 형태입니다. 이건 정말 추천입니다. 주인공인 가우리의 열제폐하, 고진천의 한 나라의 지존으로서의 나라운영방식, 용병술 등을 볼수 있어 좋고, 우리의 역사 가우리(고구려)에 대한 것도 많이 나와 흥미롭게 읽으실수 있습니다. 흠이라면...이미 출판으로 7권까지 나왔다는 것과 20일이 되면 8권까지 나올예정이라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태양왕입니다. 한 소년이 자신의 꿈인 한나라의 황제가 되기 위해서 밑바닥부터 치고 올라오는 스토리로 지금은 현재 어떤 귀족이 맡고 있던 영지를 거의 실소유 하게 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영지가 점점 커져나가고 주위의 영지를 흡수하고...그렇게 되면 나중에는 국가발전물이 될지도;;;;;;;

위의 4개의 소설은 모두 작연/정연란에 있는 것들이니 왼쪽상단의 검색창을 이용하시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즐겁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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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 위에 쓰다보니 상상의 설명을 안하고 넘어갔군요;;

상상은.......대충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어떤 귀족의 장남이 주인공인데요..이 사람이 다른 세계에서 주위의 친한 친구들에게 심한 배신을 당하고 그에 대한 감정을 고스란히 가지고 이곳에 태어난...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잘 믿지 않고 냉정하며...검에만 미쳐있죠; 그래서 장남인데도 불구하고 그의 아버지가 영지는 차남에게 물려주겠다고 거의 공언을 하고 다녔습니다..근데 차남이 아카데미에 가있는동안 아버지가 사고를 당해 돌아가시자 장남이 임시영주직을 맡게 됩니다. 의외의 수완을 보여주는 장남의 영지발전기술(?)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차남과 장남사이에 슬슬 흔들리지만 장남은 어서 차남이 돌아와 정식영주가 되기만을 바라죠;;;

아직까지는 스토리가 여기까지....읽어본지 오래되서 틀린부분이 있겠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요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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