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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찟한데요 +ㅁ+;; 납량특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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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살벌한 쪽지 음성도 있었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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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듣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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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헐..
밤에 들었으면 섬뜩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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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고무판에도 여름 한정 귀신 열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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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은분.. -_-;
납량특집이네요;;
삭제하여도 삭제 되지 않는 원한 깊은 쪽지 음성에 관한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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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이었던가요? 귀 아니었나? (넌 대체 뭘 들은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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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들었었는데.. 남량특집은 아닌듯.. 왜냐면 넘 귀엽게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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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옛날에 삭제됐던 겁니까? 난 분명 어제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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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정도는 된 거 같습니다.
삭제한게...
그리고 어제 웹담당하는 다라나님에게 확인 결과, 당시 삭제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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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에 귀신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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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나도 들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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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ㅇ ㅏ 그거..

혹시 전체 내용이

"야 쪽지 빨랑 확인해. 안그러면 목 물어 뜯어 버린다."

이거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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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을(를) 물어뜯어 버릴 거야~' 하는 멘트를 듣고 움찔 했던 건 기억합니다....................
.....납량특집...? 하, 하, 하.....
.....하필이면 이런 시간에 봐 버려서....... (여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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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귀염둥이의 목소리라 그렇게 섬뜩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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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 괴담
고무판 웹담당이 삭제한지 한달되는
“야 쪽지 빨랑 확인해. 안 그러면 목 물어 뜯어 버린다.”
쪽지알림 음성이..
내 쪽지는에는 들린다...
부들부들..
크오오오(어딘가로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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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우리님 쪽지 확인할때 들었습니다.
한달전에 지워진것인데 들렸다 ;;;;

윽 ;;
남량 특집인가요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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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은거 같은데요...
희안한 소리를 하네... 하고 그냥 무심히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소리 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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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거 섬뜻한데요

ㅋㅋ 무지 잼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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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웃... 들어보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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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누를떄마다 쪽지왔어요 하는거 정말 듣기실죠..전 이상하게 자꾸 쪽지왔다그러니까 정말 듣기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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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 2주전에 그거 들은거 같은데;;;;
진짜, 납량특집인가!!!
↑데자뷰일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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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피커를 틀어놓지 않아서 몰랐는데, 완전히 괴기수준이네요?
링 수준이 될 수도...
여름철 더운데 시원하긴 하겠다...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여름철 운영도 고려해볼 만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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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귀여우니깐 봐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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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 삭제 했다고요? 7/7일 첫쪽지를 받았을 때도 "빨리 확인 안하면 목 물어 뜯어 버린다" 라는 멘트가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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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었습니다;;;
진짜 고무판엔 귀신이 산단 말인가?
무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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