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07.11 22:02
    No. 1

    아차 이건 질문란인가?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윤경석
    작성일
    05.07.11 22:05
    No. 2

    ㅋㅋㅋ 그로고 보니 그것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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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11 22:06
    No. 3

    음... 대부분의 판타지에서는... 한 대륙에 몇개의 국가가 없기 때문 아닐까요... 보통 약세국가 서너개를 포함해서...몇개 없으니...
    (... 이건 전혀 상관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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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뱀닮은용
    작성일
    05.07.11 22:09
    No. 4

    재밌네요. 수긍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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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맑은별
    작성일
    05.07.11 22:11
    No. 5

    대륙은 당연히 아는거 아닌가요-_-?
    아시아-ㅁ-;;;모른다는건 쫌..
    그리고 중원을 무슨 큰 나라처럼 말하는데 판타지 세계는 윗분 말처럼 국가가 몇개 없어서 그런거 아니에요?
    아무리 세상을 모른다고 해도 중국 미국 일본 그런것도 모르는것은 아니자나요 -_-
    거기도 나라가 100개가 넘어가면 모른다고 할 수도 있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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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7.11 22:11
    No. 6

    1. 판타지 대륙의 교육수준이 매우 높던가

    2. 주인공이 재수가 좋아 행인1이 매우 교육수준이 높던가

    3. 대륙 이름을 외지 않으면 나라에서 잡아가서 교수형 하는 설정?

    * 농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7.11 22:12
    No. 7

    대륙이 하나밖에 없으니깐 대륙의 이름이 의미가 없는것이 아닐까요??
    대륙하니깐 앙신의 강림 지도가 생각나는군요.....
    어딘선가 많이 봤던 지도라 했더니.... 지구에 대륙이 하나일때의 모습....ㅋ ㅑ.... 정말 명작이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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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설해목
    작성일
    05.07.11 22:16
    No. 8

    그러네요..;누군가 여기가 어디냐고 물으면..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자기

    가 사는 최소구역 단위를말하게 돼는가 봅니다.

    저도 그러네요 외지인이 여기 어디냐고 물어보면..신정동인데용~낼름;;

    여기 아시아 인데요~ 라고 말할거 같진 않네요한국인데요 라고 말하지도

    않겠넹;;신정동인데요~.남구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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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요쿤
    작성일
    05.07.11 22:25
    No. 9

    '우리 집 앞인데요.'라고 말하면 대략 낭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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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설해목
    작성일
    05.07.11 22:28
    No. 10

    우리집앞인데요 하면...음...대략 공격당할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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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탈혼(奪魂)
    작성일
    05.07.11 22:41
    No. 11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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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테렉
    작성일
    05.07.11 22:44
    No. 12

    판타지에는 신들이 있으니까 신탁을 내려준게 아닐까요?
    '니네 대륙의 이름은 판게모니아다' 이런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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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07.11 22:50
    No. 13

    그래도
    "실례지만 이곳이 어디인지 알 수 있겠소?"
    "이곳은 물질계에 단 하나 존재하는 유일의 대륙 판게모니아 요!"

    라고 하기보다..
    "실례지만 이곳이 어디인지 알 수 있겠소?"
    "강남인데요? 강남역이요."

    이런식이 아닐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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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7.11 22:53
    No. 14

    오...대단하다.

    뭐...근데 그런 대사는 이계 뽕빨 물에서나 볼 법한 대사 아닌가요?

    솔직히 말해 중원인이... 타 차원의 인간과 만나자 마자 이야기가 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웃긴 거죠.^^:;

    그야말로 이계뽕빨 물에서나 볼 법한 대사이기에...그러려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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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07.11 23:12
    No. 15

    요즘엔 뭐 어찌되건 말 돼던데요 뭐 -ㅁ-ㅋㅋ

    넘어가서 말 배우는건 10개중에 3~4개정도;;
    그것도 점점 줄어드는..;;

    현실성있는 소설을 원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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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도쟁이
    작성일
    05.07.11 23:26
    No. 16

    대륙을 안다는 것 자체가 땅의 끝에서 끝까지 무엇이 있다는걸 안다는 소리죠.옛날에 대륙이란말을 몰랐죠. 교통이 발달되지 않은 시기에는 자기 동네밖에 모릅니다. 뭐 판타지에서는 신이라는 존재가 있고 그대리인인 고위사제들이 의외로 똑똑해서 지식이 많다면 할말없지만요. 보통 여기가 어니냐고 물으면 무슨지방이거나 무슨 숲이렇게 대답해야 옳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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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마천신
    작성일
    05.07.11 23:31
    No. 17

    전설등으로 지칭하는것은 이상하지만.. 대륙을 안다는것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대구라는 지명과 중원이라는 것은 중원은 큰 범위의 나라라고 말하기는 머하지만.. 중국인의 입장에서 대륙이라고 할수 있고 대구는 단지 대류에 포함된 도시 일뿐입니다..
    알럽님의 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생판 모르는곳에서 왔다고..차원 이동을 했다든가..그런 생각부터 들기는 힙들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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