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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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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다를거 없는 게임소설로 보이던데...
솔직히 유치해서 보기 힘들더랍니다 악평해서 죄송합니다.
가상현실, 세계최고 멋쟁이 격투가, 자신을 좋아하는
게임 개발자, 알고보니 의로운 깡패?(조폭들을 물리치고
주변 상권을 안정화 시켰다고 모든걸 공짜로 해준다는)
등등 어이없기까지 하던데요 온갖 기연과 우연으로만 이뤄진
참 읽기 힘든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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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추천글 밑에 궂이 고추가루 뿌릴것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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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재밌습니다.
계속 무협쪽에 편중되서 보다가 간만에 환타지 계열에서 하나 건졌죠.
재밌게 보던 러쉬는 올라올 생각을 안하고 method는 묵직하고 라메르트의 검은 자연스럽죠. 일곱번째기사는 선호작 선택만 해놓고 아직 못봤고..

여튼 더원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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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분은 금칠을 해 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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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니님은 지금 초치고 계십니닷!!(버럭!)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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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조아라 선작 1위인 소설이죠? 그만큼 인기는 있는 것 같네요. 다만 조아라 선작수가 믿을만한게 못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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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게임소설치곤 볼만한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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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무기님 일곱번째기사 엄청 재미있었요.
곧 출판되서 지워지니깐 빨랑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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