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은 일찍(?) 자려고 했는데... 어느새 새벽 5시를 훌쩍 넘겨버렸네요. 질풍의 쥬시카 읽다보니.. 밖이 점점 환해지는걸 보니, 잠자기는 다 틀렸고 쬠만(?) 버티다 씻고 나가야겠습니다. 하루죙일 자울자울 하겠구낭.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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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금강님이 직접 추천하시다니.. 하긴 그럴만한 글이져... 카암님 폭참해주세여...^^*
아이고, 제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더욱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닉ㅋ/연참대전때 폭참하면 안 되요.ㅜㅡ 비축분도 없어요.
달려라 주시카! ㅎㅎ
하핫, 운월아찌도 쫓아와요~! 나만 고생하면 억울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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