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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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태월영
- 15.03.20 17: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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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아라나린
- 15.03.20 17: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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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4 고룡생
- 15.03.20 17: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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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태월영
- 15.03.20 17:2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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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아라나린
- 15.03.20 17: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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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태월영
- 15.03.20 17:2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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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아라나린
- 15.03.20 17:3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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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아라나린
- 15.03.20 17:3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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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카이젠
- 15.03.20 17: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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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아라나린
- 15.03.20 17:5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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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태월영
- 15.03.20 18:0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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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아라나린
- 15.03.20 18:16
- No. 12
무게감 있는 판타지는 확실히 초반엔 시선을 끌기가 힘들죠. 서서히 몰입하게끔 하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진한 여운이 있는건데...
요즘은 초반에 끌어당기지 못 하면 놔버리니까요.
저도 무게감있는 글은 가벼운 거 보다가 질리면 읽는 편인데 기억에 남는 건 엄청 재밌었던 글 아니면 그런 정통(?) 판타지더라고요.
딱 인스턴트 식품맛이라고나 할까... 읽고 나면 무슨 내용인지도 기억이 안 나는 그런 가벼운 것보다 진한 국물 같은 판타지가 몸(?)에 좋죠. ㅎㅎ
제건 뭐 웹소설과 책의 중간쯤 되는 가벼운 판타지라 결국 제 얼굴에 침뱆기지만. ㅜ.ㅜ -
- Lv.1 [탈퇴계정]
- 15.03.20 18:2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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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아라나린
- 15.03.20 18:3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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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5.03.20 18:2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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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아라나린
- 15.03.20 18:3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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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5.03.20 18:3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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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아라나린
- 15.03.20 19:1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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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보라하늘달
- 15.03.20 17:3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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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아라나린
- 15.03.20 17:4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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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속공
- 15.03.20 22:1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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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아라나린
- 15.03.21 00:10
- No. 22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