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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6글은 토론난에 올리기에 다소 안 어울리는 글입니다.

토론이 되려면 적어도 양방의 주장이 나올 만한 이야기가 되어야 하는 데, 22466글은 대부분 내용에 찬성하실 만한 내용이라 토론의 진행이 불가합니다. -_-;;;

토론난에서도 진지한 토론을 하고 싶다고 여러차례 많은 분들이 그 부분 자체에 대해 토론한 적이 있으니 ...

댓글이 길다는 이유로 토론난으로 보내는 풍토는 다소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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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이 토론방으로가야할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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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한담은 연재물에 대한 추천이나 관심거리 등을 이야기 하는 곳...
이라고 한다면 확실히 살짝 모호하긴 하네요.
뭐 -_- 수설화 님의 말씀을 공지로 삼아야겠죠...
"토론은 토론마당에 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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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토론의 소지가 될만한 글!

이라고 본거 같은데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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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와 관련된. 그에 대한 추천글이나 작가/작품에 대한. 그 외에도
이런 저런 글들이 올라오고 모두가 같이 즐겁게 어울리는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댓글논쟁이 심하게 번지거나 글의 성격이
게시판과 맞지 않을때 상황에 따른 판단으로 이동되지요.
(댓글논쟁이 싸움이 되서는 안되지요. ^^ )

토론마당은 물론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이야기하는 곳이지요.
자신이 이야기 할내용이 이와 같다면 토론마당에서 해주시면 됩니다.^^
사람이 조금 더 본다는 이유로 연재한담을 찾으시면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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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설화//솔직히 조금더 보는정도가 아니죠..^^;; 대부분 여길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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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야옹/ 그래서요? 하시고 싶은 말씀이 뭔지... 왜 이런 덧글을 다시는지 묻고 싶네요. 말트집 잡으시려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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