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

  • 작성자
    Lv.99 Friday
    작성일
    05.07.04 20:26
    No. 1

    봉황은 수백(그 화상입었던 수라곡의 후인)의 딸이 확실(이야기중에 나왔음 나머지는 전부 추측)

    그리고 금연의 딸은 악기재능으로 봐서 청아가 확실할..지도 모름
    뭐..돈 잘쓰는 점과 집에서 공주취급받는등 몇가지 증거는 더 있음.

    신설연..청룡당주던가..딸이 누군지 알수 없음-_:
    영아라고 하기엔 그 체질이 설명이 너무 어렵게되는..

    예설은 왠지 용아일거 같은..느낌도 들었지만 요리를 유일하게 제대로 할거 같다는 점 이외에는 증거가 없음.

    당민의 딸은 정아일 가능성이 높음. 둘다 독에 능한 점이 닮은 편이고..
    하지만 배우는 것이 가출해서 어느 정체모를 독공고수에게 배우는 거니 장담은 못함.

    근데...예설하고 신설연은 좀 아닌것도 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극인
    작성일
    05.07.04 20:47
    No. 2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요
    청아----멋대로이고 아무렇지도않게 황금 쪽아리? 를 뿌리고
    비파를 들고 다니는 것으로 보아서 금연사이에서 난 딸 갖고요

    봉황----엄청난 무예를 소지하고 있고 한솔이 어릴때 버린? 걸루봐서는
    예설사이에서 난 것같습니다 님도 열독하셧다면 아시겟지만
    한솔은 예설을 사랑하면서도 멀리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무공도
    무쟈게 강하고,,,,

    영아----밤에 심장이 터지지 않는 한 죽일수 없다고 하죠
    (일명 드랴큘라ㅡㅡ;;)그래서 신체비밀이 가장 컷던 수백의
    딸이 아닌가 합니다
    용아----설연의 딸이 아닌가 합니다 다른 등장인물에 비해 큰 특징이
    없었던듯 용아도 밥잘하고 삶림잘하는것 밖에 나오지 않았으니
    나중에 달라질수도 있지만 지금은
    정아---아마도 지금연재중인 2편의 주인공으로 등장할 듯한 녀석이죠
    일신에 평범하지 않는 무공과 그외에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마독이나 의술에 조예가있다면 사천당문의 후예가 아닌가 합
    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저두 기인을 즐겨읽는 처지라 .....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제가 고무림 접한지가 일주일 좀더되거든여 첫작품이 기인 그리고 이원연공 이라는 것을 읽는데 아주
    잼있습니다 요즘은 같이 읽구 있구여 기인은 1편에서 넘시들하게 끝나서
    모랄까 흥미를 좀 읽었는데 2편에서도 광시록 편을 대대 적을로 삭제했져
    그래서 점점 흥미가 떨어지고 있고 내용이 뒤죽박죽 되는 느낌이 드네요
    처음 스토리가 이어 지지 않으니 혼란스러울 따름 입니다 그래서
    처음 접한 작품이어서 즐독하고는 있으나 창술님이 빨리 컨디션 찾으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사설이 많아 져서 죄성 그럼 즐독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