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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먼저..

저도 제대로된 음식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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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지는 군요....
밥이나 챙겨 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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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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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도 곁들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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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 통뻐구이
우마왕 특제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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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가끔씩 등장하기도 하는 '드래곤의 숨결' 같은.. 독한 술을..ㅋㅋ
에또.. 육포만 먹고도 잘 사는데요 뭐..

아..맞다.. 무림쪽 사람들은 벽곡단만 먹고도..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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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인들은 잘먹고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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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곡단만 먹어도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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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만 먹어도살던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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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조련사는 다르죠 ㅡ.ㅡa 영웅을 먹여살리는 우리의 주인공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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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여 살리는이 아니라 먹여 키우는 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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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이야기 하니까 생각나는게...
7주야를 쫓기며 한숨도 못쉬고, 이런 장면에서요
변은 언제 보나요?? 무쇠로 만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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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천룡인님.. 정말이지 심각한 지적이시네요.
정말 어쩔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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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고수들은 그런 신체변화?
신진대사라고 하나?
음.. 생리욕구를 참을 수 있다던데

7주야나 쫒길정도면 엄청난 무림고수겠네요
그럼 한 10주야는 참을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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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심각한(?) 폐해를 막기 위해 렌(김운영님의 '영웅조련사')의 상급 바드 수련 과정에 특급 요리사 자격증 따는게 있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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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오리고기에 죽엽청. 돈없으면 소면에 죽엽청. 종종 등하는 소품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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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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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 후시딘(포션)바르면 새살돋아서 죽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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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야면 7일 밤낮을 말하는 것이겠죠? (7*7 =49일이면 대략난감;;;)

군대 갔다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훈련소에서 1-2주 동안 큰거 해결 못하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2-3일은 거의 기본이고요.

그리고 밤낮으로 쫓기다보면 밥 먹을 시간도 없겠죠. 먹은 것이 없으니 해결할 일도 없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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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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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살돋는건 마데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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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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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벽곡단보다는 낳지 않으려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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