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글그린이™
- 05.06.19 20:24
- No. 1
-
- Lv.62 이온
- 05.06.19 20:24
- No. 2
-
- 악플매니아
- 05.06.19 20:26
- No. 3
-
- Lv.73 느므느므
- 05.06.19 20:27
- No. 4
-
- Lv.62 이온
- 05.06.19 20:27
- No. 5
-
- Lv.1 Killandi
- 05.06.19 20:36
- No. 6
-
- Lv.2 오우거13
- 05.06.19 20:38
- No. 7
-
- Lv.64 淸流河
- 05.06.19 20:40
- No. 8
-
- 천류[川流]
- 05.06.19 20:42
- No. 9
-
- Lv.1 리미언
- 05.06.19 20:43
- No. 10
-
- Lv.1 [탈퇴계정]
- 05.06.19 20:57
- No. 11
-
- Lv.1 두달수
- 05.06.19 20:59
- No. 12
절대란 말은 빼십쇼. 특정글 선전 같지만
1 주인공은 .. 은근히 잘 생겼다.: BoV의 주인공 왜소 소심남입니다.
2-1 주인공은 .. 좋은 탬을 얻는다.(실제 겜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좋은탬 얻기란.. 쉬운게 아니죠..)
2-2 주인공은 .. 좋은 탬을 얻는데 그것은 주인공에게 꼭 맞춘듯한 맞춤형 탬이다.(주문제작이 의심된다. 아마 비리가 있을 것이다.)
2번 조항은 수긍합니다. 그러나 그건 무협에 나오는 소위 신기들도 그렇죠 -_-;;
3 주인공은 .. 친구가 많지 않다. 소수의 절친한 친구들만이 있을뿐이다.
수긍합니다. 안그러면 이상하죠. 겜 중독에 가까운 주인공에게 현실세계의 친구는 같은 종류의 사람이죠.
4-1 주인공은 .. 게임에서 아리따운 여성분을 만난다.
4-2 주인공은 .. 여성과의 진도가 대단히 빠르다.(좀 만난다 싶으면 혼담이 오가는.)
BoV 같은 경우는 액션 올인이라 그런 로맨스가 없군요.
5 주인공은 .. 히든 클래스, 히든 스킬.. 또는 대단히 희기한 클래스, 스킬등을 얻는다.(근데 그게 또 장난아니게 쌔다-_-)
BoV에서 버서커는 히든이 아니라 기피 클래스였죠 (노가다). 그리고 스킬은 생성 스킬.
6 시작은 독고다이 끝은 길드다. (외로운 늑대로서 시작하나 후에는 늑대소굴의 보스가 된다.)
BoV에서는 길드가 아니라 전투를 하다보니 집단전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집단전에 있어서 조차, BoV의 주인공은 개인전을 더 선호하죠. -_-;;
결국 BoV 찬양론이 됬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BoV는 뛰어난 작품이라 봅니다. 액션 하나로 밀고 나가는 건 ... 대단한 고집이죠. 작가 정신 인정. -
- Lv.62 바보승진
- 05.06.19 21:10
- No. 13
-
- Lv.18 o마영o
- 05.06.19 21:31
- No. 14
-
- Lv.1 길잃은철새
- 05.06.19 21:34
- No. 15
-
- Lv.5 [탈퇴계정]
- 05.06.19 21:44
- No. 16
-
- 취서생
- 05.06.19 22:01
- No. 17
-
- Lv.30 디스피어
- 05.06.19 22:21
- No. 18
-
- Lv.1 두달수
- 05.06.19 22:25
- No. 19
-
- Lv.85 천지패황
- 05.06.19 23:01
- No. 20
게임판타지의 한계는 어쩔수 없는일이죠..
끝은 거의뻔합니다.
판타지나 무협에도 가끔 적용되겠지만...
게임소설은 특히 심각하죠..
사람이만든 게임이라는 설정 가상현실이 현실보다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는 하지만 주인공은 엄연히 인간이자생명체.. 먹고 자긴해야죠..
가끔 영양섭취나 가상수면이나 이딴게나오긴하는데..ㅡㅡ;;
12달 365일 게임만 할 수 없는거구요.. 그렇게 하면 누구나 지존되고
다할 수 잇겟죠..
최강의 몬스터는 드래곤. 혹은 마족.. 메인컴퓨터.. 바이러스
신이라봐야 메인컴퓨터니..ㅡㅡ;;
직업이 많다고 해봐야 거기서 거기..ㅡㅡ;
대장장이형 생산스킬을 가지고 있어도.. 한계가잇는..
게임소설은 서너개만 보면 거의 다 알겠더라는 생각도..
대신 거의 재미는 보장되어 있기에... 읽어볼만은 하다는 생각입니다,. -
- Lv.33 뭉치도사
- 05.06.20 00:30
- No. 21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