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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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환상이
- 05.06.19 17: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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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스니퍼
- 05.06.19 17: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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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白露
- 05.06.19 17: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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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효성(미르)
- 05.06.19 17: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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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한없는세상
- 05.06.19 17:1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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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19 17: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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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운무雲霧
- 05.06.19 17:2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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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민가닌
- 05.06.19 17:30
- No. 8
섀도우 월드좀 재미있어요 주인공이 먼치킨 틱하긴 하지만 '';
위 소설에 비해서고 B.o.V 재미있게 보셧다면 괜찮을듯 싶어요...
완결되서 책으로 나왔구요...
어나더 월드 재미있어요
책으로 11권인가 나왔고요 작가님 말씀으로는 14권이나 15권에서 완결 짓는다는거 같으시구요. 주인공은 마법사로 스케일이 제법큰 게임 소설입니다. 아르카디아와의 큰 스케일과 또 궤를 달리하는 스케일의 방대함을 자랑하며 글 역시 재미있습니다^^/
레이센을 또 빼먹을수 없겠죠.
6권인가 완결작으로 친구들의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인한 즐거움을 만끽하실수 있을겁니다^^
TRPG 완결작이고여 7권인가,,,=ㅁ=;
TRPG라는 제목부터 포스가 느껴지십니까? 전략적인 요소가 아주 강하며 게임소설이라는 타이틀에 맞지 않게 현실에 50%정도 강한 비중을 두웠습니다만,,, 이소설은 게임소설을 싫어하는 분께도 강추할만한 소설입니다^^;; 원하시는 게임소설 스타일은 아닌줄 알겠지만 한번 보신다고 후회하지는 않으실겁니다^^
B.oV의 작가이신 산호초님께서 쓰신 이터널블레인 은 읽으셧나요? 영지물이라고도 할수 있는 게임소설입니다. 영지를 발전시키며 일어나는 일들,,, NPC와 유저 유저와 유저 간의 끊임 없는 신경전... 그들을 싸울수 밖에 없게 만드는 이벤트=ㅅ=;; 급박하면서 잔잔한 게임소설입니다.
현재 고무판 홈페이지에 연재중인
강림자 라는 소설 역시 재미있습니다. 지금까지 우연을 가장한,,, 기연을 주인공께~ 라는 게임소설과 다르게 치밀한 분석 다양한 각도로 게임을 이해하는 주인공들은 다소 초반 지루함과 몰입을 방해할지 모르나 게임속으로 들어가면서 이녀석들 과연 바라는데로 자라날지 라는 기대감..^^
더 로딩 이라는 연재중인 소설역시 굳이죠. 목적성이 강한 게임소설로 지금까지와는 다른방식의 게임소설을 써주시고 계십니다. 처음엔 사랑을위해 하지만 배신당한 복수를 위해 다시금 게임을 하는... 치밀한 설정과 색다른 설정을 맛볼수 있습니다. 치밀한 설정을 지닌 만큼 초반 다소 지루하실지도 모르지만,,, 이 소설 이런식으로 지나칠만한 소설이 아닙니다^^
이래도 다 보셧다,,, 극악한 연중중인 매지미사일을 보십시오ㅡ ㅡ; 위 두작과 마찬가지로 설정이 치밀하고 호흡이 길어 B.o.V의 통쾌함을 느끼지는 못하실지 모르나 아주 재미있습니다,,, 단지 소식없는 연중...'';;
=ㅅ= 예전에 게임소설 많이 본거 많은데 추천드릴만한거는 이정도고 생각 날듯 안나는 소설이 몇개 있네요 ㅠ
아쉽지만 일단 이정도만 추천해드립니다... -
- Lv.58 다크영
- 05.06.19 17: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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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까만콩우유
- 05.06.19 17:3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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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검은기름
- 05.06.19 17:3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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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다크영
- 05.06.19 17:3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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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민가닌
- 05.06.19 17:4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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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위서정
- 05.06.19 17:4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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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royalblu..
- 05.06.19 17:4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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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현(炫)
- 05.06.19 17:5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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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CyfL
- 05.06.19 17:5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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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疎鬱]
- 05.06.19 17:5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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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白露
- 05.06.19 18:0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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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운진
- 05.06.19 18:1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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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고죽
- 05.06.19 18:2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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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6.19 19:1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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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Ze피로스
- 05.06.19 19:4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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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쌍도끼
- 05.06.19 19:5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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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06.19 20:02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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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느므느므
- 05.06.19 20:2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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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김종학
- 05.06.19 20:26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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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6.19 20:3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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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淸風一明
- 05.06.19 20:51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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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카레리필
- 05.06.19 20:57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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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6.19 21:02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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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천마혼
- 05.06.19 21:11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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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來人寶友
- 05.06.19 21:38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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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kahlen16
- 05.06.19 22:32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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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玄魔君
- 05.06.19 22:45
- No. 35
순서대로 보시면 좋습니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부터 시작하세요. 쓰여진 년도를 알고 보시면 더 좋습니다. 그 당시에 현재 통용되는 대부분의 가상현실 게임 소설의 전형을 구축했습니다. 다음 <탐그루>를 보시면 현실-가현의 경계에 대한 고찰, 그리고 요새는 드문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 대한 소설이지요..그 이후에는 그다지 수작이 없습니다. 한참을 지나서 <더 월드>, <섀도우 월드>, <리얼 판타지아>...그러니까 조아라의 게임소설 1세대쯤 되겠네요....그 중에는 <어나더 월드>정도가 성공했다고 보여집니다...개인적으로는 <트윈 문>을 좋아했지만..완결이 안되서..흐음....<Card of Fantasy>는 이 보다 조금 뒤죠..재밌게 봤습니다...후속작인듯 싶은.<The Absolve>는..아쉽게도 근처 책방에 없어서.....그리고 불후의 명작...<신마대전>과 <TGP1: The Gamer Part 1>은....설명이 필요없습니다....그저 감동이었죠.
그 외에...<이터널 플레인>은 보기 드문 영지 경영 시뮬레이션이었는데....중후반에 가서는 호흡이 흐트러지더군요..아쉬웠습니다.
아...<레이센>을 빼먹었습니다....포복절도합니다. 역시 설명이 필요없는 수작입니다.
자...여기까지는 완결작입니다.
연재중인것들 둘러보죠..
일단 <B.o.V>최근 출판된 게임 소설중에서는 제일 괜찮다고 들었습니다만..저는 아직 안봤습니다.
고무판에 연재중인 작품중엔...<The One>, <더 로딩>, <강림자>정도가 추천을 많이 받죠...이 세 작품은..게임 소설의 이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보여서 좋습니다..<The One>같은 경우는.."정보길드"에 대해 표현하고 있고..<더 로딩>은...게임의 플랫폼 자체에 새로운 시도를 해봤습니다...그것도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면서요..<강림자>도 장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세 작품 중에서..전 지금 <The One>만 선작이네요..나머지는 중간의 고비를 넘지 못했다는..쩝.
아...중간에 <크라나다>라는 작품을 빼먹었습니다...책방에 없어서 전 이북으로 구매해봤는데..괜찮습니다.
그리고...현재 개인사정으로 연재활동 안하시는 나반님의 <초이스>..연재 게임 소설 기대1순위인데..아쉽습니다.
빼먹은 작품들도 더러 있는 듯 합니다만....게임 소설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꼽으라면...위의 <옥스타..>/<탐그루>/<TGP1>/<신마대전>/<레이센>정도가 되겠습니다....옥스타와 탐그루는..지금 보시기에는 힘들 수도.
...흐음..너무 길어서......비매너플이 되어버렸네요..ㅠ.ㅠ. -
- Lv.97 玄魔君
- 05.06.19 22:47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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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하스
- 05.06.19 22:53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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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來人寶友
- 05.06.19 23:27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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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fantasy
- 05.06.20 00:34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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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폭격
- 05.06.20 01:10
- No. 40
어째서...타이탄이..없는지...확실한 악마적성향을 띈 쥔공.
크라나다는 에 뉴트럴블레이드 작가님이였나요? (동명이인?)
에 그리고 팬텀-어쩌구..였나요? 현실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이미 우주세기에..내안에 또 다른 뭔가가 있고...완결도 났고...
옥스타칼리니스(무겁고 진중한..수준높은..)
TGP1 (가볍지 않고 전략으로 시작해 가상현실을 구축해 가는 과정을..)
매직&드래곤 (가볍지 않고 가상현실이 일상이 되어버린 세상을..)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스킬과 조합을..아주 멋지게...굿 밸런스..)
타이탄(진정한 악의 축을 확인 가능..)
더월드(가볍게 쉽게 깔끔하게 볼 수 있는)
라인-X(밝은 세상)
에즈 원 위시드(전반에 걸친 모든 것이 경험과 능력치..세부적인..)
영혼의 순례자(삶에..게임이 되어버린다면...목숨은 하나..간츠..)
크라나다(스킬과 아이템보다 스토리와 문체가..더..)
레이센(매우 웃김)
신마대전, 어나더 월드, 더 로딩, 이터널 플레인, 반, 강림자, 비오브이, 등등.....많군요... -
- Lv.97 玄魔君
- 05.06.20 01:36
- No. 41
아..<영혼의 순례자>..빠졌었군요...게임이라기 보다는 퓨전에 좀더 가깝긴 하지만..선호기대작이었습니다만....연중이신듯.
<타이탄>도 빠트렸군요...L2게임과 함께 시작해서 꽤 봤었던 작품입니다만...<크라나다>..아마 그 분 맞으실 겁니다...<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은...1권을 책방에서 보다가..덮었는데....이유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아마 취향?때문이었을지도..
아..<프레어;Player>를 빼 먹었습니다...5권?6권?출간된 현재까지는....중반전개정도라고 생각되서 섣불리 판단하기는 그렇지만...앞서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넣을 지도 모르겠습니다..개인적으로는 대여점에서 기다리는 기대순위가 아주 높습니다.(에...소재 탓이 클지도 모르겠습니다.."모험"이라걸 아주 좋아해서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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