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99 용서받은자
    작성일
    05.06.13 22:40
    No. 1

    사영님이 말씀하신거 가지곤 별루~~~ 석여진듯....이것저것 짬봉으로...
    쥔공 이름만 알아도 기억이 날듯 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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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月牙
    작성일
    05.06.13 22:43
    No. 2

    제목이 정확한진 모르겠지만 '거울의 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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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흔적남
    작성일
    05.06.13 22:45
    No. 3

    이노센트소드 블랙노바를 쓰신 류승현님의 거울의 길 같은데요..요즘 광어 이야기 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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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死影
    작성일
    05.06.13 22:47
    No. 4

    ㅠ,ㅠ 생각이 날듯 말듯한데 다시 한번 기억을짜내서 쓰겠습니다~^^
    저기위에 사촌형은 대마법사가 봉인되어있고..^^
    데스마스터는 리치의 지배를 벗어서나 인간의 공포만 음식????으로
    먹다가 주인공의 감정 슬픔,분노,기쁨,사랑 등을 식량?으로 먹고..^^
    여자주인공은 아버지의 선의의 거짓말로 인해 세상은 살벌하다!!!!!
    라고 만 믿고 검술수련을 피나게 해서 성격이 많이 차가워지는 걸로 알고있어요^^ 아그리고 실버울프는 어떤 숲에서 만나게되요..더이상은 기억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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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死影
    작성일
    05.06.13 22:48
    No. 5

    답변글 감사합니다~~^^
    그럼 모두들 항상 행운이 따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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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05.06.13 22:54
    No. 6

    거울의 길... 입니다. 블랙노바까지 나왔는데 블랙노바는 완결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들 부터 해결해 주셨으면 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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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설명충장
    작성일
    05.06.13 23:10
    No. 7

    거울의 길 .. 확실함 저도 재밌게 봤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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