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77 꼼사리
    작성일
    05.06.14 02:07
    No. 1

    귀밑거리에서 붉은 김이 모락모락 피워 오르는 순간, 기백과 단호함이 어떠하다는걸 알게 될것이오.

    넘 재미있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빈고
    작성일
    05.06.14 02:28
    No. 2

    시험기간에..추천보고 봤는데..OTL

    시험 망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APER
    작성일
    05.06.14 11:38
    No. 3

    그렇죠?
    정말 멋진 글입니다.
    사람을 보면 향기가 있는 사람이 있죠.
    냄새가 아니라..풍기는 기품이나 분위기 같은...
    글에도 그런게 있는것 같아요.
    진천벽력수는 그런 자신만의 향기를 가진 작품인듯 합니다.^^
    조천방의 사내다움..
    그 멋진 행로에 시선이 집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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