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동감합니다. 보고 있으면 흐믓해지는 작품입니다. 다정한(^^;)주인공이죠. 곧 만단위가 넘을거라는것도 깊이 동감하며, 더 나아가 확신합니다. 오늘도 대막신조를 보면서' 이건 만단위 작품이야'라고 생각하며 므흣하게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참 아래에 있지만만 '라메르트의 검'도 좋은 작품입니다. 많이들 가셔서 감사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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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동감합니다. 유쾌한 주인공이 활보한는 소설이지요. 한편한편 글의 양이 꽤 적지는 않답니다. 가셔서 보시길 권장합니다.
내일 시험이지만.. 보러 갑니다;;
저도 강추에 한표 던집니다. 요즘 대막신조 보는 낙으로 산답니다. 가슴뭉클 이원연공도 좋지만 유쾌하고 흐뭇한 대막신조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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