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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도 없다.....;;
으, 이 알 수없는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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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가 생각하는 낭인...

전 낭인이 낭만이나 뭐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자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낭인은 삼류와 기존사회에 소외된 어쩌면 낙오되었다고도 할수 있는
자 입니다.

낭인 주인공이 좋은 이유도 어렵고 힘든대도 불고하고..
가진거 없고 배운거 없어도 꿋꿋하게 자기 길을 가고
어쩌다 성공하기 까지 하니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낭인은 가장 밑바닥중 하나이니 죽거나 나아지거나 둘중하나 이겠지요.
여기서 카타르시스 가 일어나지 않나 합니다.
'치열한 삶을 산다.'에 올인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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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 배경없다고 소위 명문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기 일쑤
돈에 팔려다니며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이 될수도...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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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한번 읽어볼까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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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려는 낭인은...
어디에 소속되지 않은 자.
자신의 무공을 증명시키려는 자.
나그네에 칼만 더한 자.
그러나 치열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자.
그러나 그 속에 또다른 낭만이 있는 자.
...
이런 겁니다..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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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같은..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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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은 낭인일 뿐...ㅎ 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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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 하류인생이지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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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나는 보고 왔지롱~~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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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30분 동안 리플 없으면 불안 하시것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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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 좋은 소재가 될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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