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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가 우선은 싫지만
정말 거름이 된다는 걸 작가님도 아마 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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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는 작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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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정말 감사합니다.
읽는 순간 무언가 깨달은 듯한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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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정직합니다^^
읽기편한 소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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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명무명 아직 초반부이지만 참 괜찮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 왠지 벌써부터 일종의 '한계' 를 느낀다고나 할까요...

왜냐고요? =_=; 몇백년전의 '천하제일인' 이었던 자가 환생을 했는데,
지지부진 끌지않고 시원스레~ 벌써 예전 힘의 대부분을 되찾아버렸습니다.
이젠 오히려 -_- 옛날보다 더 강해지게 생겼지요. (천하제일인의 위는 뭐지;)
그런 그의 앞에 어떤 고난이 닥쳐오던 간에... 얼마나 심각한 긴장감이
형성될 수 있을까요? 자칫하면 긴장감이 약해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
위험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목표로 삼을만한 한계가... 이미 천하제일인이라;; 그냥 단순히
이번 생에는 수신제가 하겠다고 한다면... =_=; 그다지;;)

뭐,, -_- 무림이라는 틀을 벗어나; 다른세계(선계,마계나 이계-_-;)로 넘어
가는 퓨전이라면 긴장감을 유지한채 좀더 끌어나갈 수는 있겠지만서도..
솔직히; 그런 퓨전은 이제 너무 식상해서 그다지...(물론 제 개인취향;;)

아니면, 주인공의 강함에 의존하는 소설이 아닌... 주인공 주변인물들을
팍팍~ 살려줘나가는 방식이 된다면 또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_- 그런 방식은 흡입력이 떨어진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죠)

여러모로,,, 초반의 전개가 참 괜찮다 느껴져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면서
동시에 더 걱정되는... -_ -; 그런 작품인 것 같습니다.
여튼,, 앞으로도 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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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얼른 슈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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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조회수 보고 놀랐습니다 --;;
그래서 한번쭈욱 읽었는데..
아직은.. 기대를 해봅니다. ㅎㅎ;;
조회수 사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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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방금 1편보고 왔는데 바로 선작해 버렸다는;;;;;
재미있을것 같아요 ~^o^~
얼른 2편보러 다시 쉬유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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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이 오라오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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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잇더군요~~
걱정은 작가분이 ㅎㅎ
난 연중하나 걱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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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흡인력은 있더군요..
저도 선작한후 다 보고 왔습니다만....운두령님 말씀대로 좀 부족한듯한 부분이 눈에 띄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입장도 아니고 말재간도 없기에 뭐라 콕 찝어 말할순 없습니다만, 조금만더 수정하면 좋은글이 나올듯합니다.
다만, 소수마영님과 같은 이유로 앞날이 상당히 걱정되는 글이기도 합니다;
음모 세력과의 전쟁과, 가정사수, 더불어 이번에 주은(쿨럭;)아이의 성장기정도.....의 3가지가 주요 라인이될듯하긴한데..
과연 어떻게 될런지;;
아무튼 안보신분들은 꼭 한번씩 봐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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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넘 많은 추천글이 쉐도해서 걍 지금은 아껴두고 지켜보는중.....
단, 작가님께 건필하시라는 계속되는 인기 글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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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솔직히 저는
그런 쪽은 취향이 아니라서..
(환생물은 무조건 단기간내에 강해진다는 이상한 법칙이..)
한번 다시 읽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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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성장물이라고 시간을 질질끌며 주인공 강해지는거 기다리는게 넘 답답하고 강해질때까지 읽어가기가 힘들더군요..아무튼 무협은 통쾌!아니겠습니까^^ 취향차이겠지만..윗분 어느분 말씀데로 주변인물을 키워주는 방식도 괜찮을듯..갠적으로 성장이 느린소설은 넘답답해서 일단 통쾌!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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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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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도 좋지만..너무 빨리 강해진듯합니다.

수백년전 천하제일인이었으니 강해지는거야 당연하지만,

그 사이 주인공이 겪는 고통, 좌절.. 이런것도 중요한 요소인데..

너무 쉽게 에전의 강함을 찾은듯.

음.. 그런데 음모꾸미는 자들은 누굴까요?

수백년전 무명한테 망한 그 세가일듯한데..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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