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6 뎅커스
    작성일
    05.06.04 16:46
    No. 1

    ㅇ__ㅇ;;;잘 아시는군요[...머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04 16:52
    No. 2

    뭘 잘아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잘 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06.04 17:09
    No. 3

    ㅇㅅㅇ...그래도 좋은 글입니다. 글이 많이 써보신 듯한 분위기가 나던데요. 분량도 이제 좀 되구. 조만간에 정연란으로 오실 듯 합니다.

    흔치않은 주인공이지요. 일단 여자이구. 또 선머슴형이다라는거..ㅇㅅㅇ....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6.04 17:10
    No. 4

    아아.. 갔습니다.
    그렇게 님은 갔습니다.

    두달수님이 안계신 고무판은 무척 쓸쓸해 지겠군요.
    그동안 두달수님을 만나 두달수님의 글을 읽고 함께 웃으며
    이야기 할수 있어서 저는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물 맑고 공기 좋기로 유명한 지리산에서 성연이와 더불어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시길 바랍니다.
    가셔서도 하시는 일들 모두 잘 성사돼시고
    생각하시는 바가 모두 글로 술술 풀리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함께한 시간은 추억속으로 묻으며
    안녕히 가시길 바랍니다.

    풉~ (-_-)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삼매경
    작성일
    05.06.04 17:35
    No. 5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얐습니다.

    두달수님, 귀여운 성연이 데리고 잘 다녀오세요~ v~^o^~V
    이틀동안 무쟈게 심심할거 같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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