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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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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열(^^)의 무협입니다. 대개의 의약을 표방하는 무협이 그렇듯이 (이것은 아마도 현실세계의 냉냉하기 짝이 없는 의사들에 대한 분노의 역설이 소설에 녹아있는 것이라 사려됩니다.) 진정한 의원을 목표로 하는 주인공의 간난신고기입니다.(현재까지는 ^^) 내용은 조회수 1만을 상회하는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요ㅡ.ㅡb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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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쟁쟁... 이제는 너무나 많이 추천을 해서...
아마 뒤로 넘어가 보시면 있을걸요?

인기 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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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면
더 이상 추천이 필요없는 글이라는 뜻이죠.
고무림의 십만(더 될라나 ;;)강호인들이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작품이죠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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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는~_~ n마크를 기달리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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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애가 너무 착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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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라고 답글 다시는 분들도 있지만 딴지를 건다면 쥔공의 성격이 좀 모호한 상태입니다.

너무 착하고 선하면 바보 같이 보이는 것 처럼 무골호인 같은 모양새로 지금까지 자기의 주장이라고는 단지 의술을 배운다는 것과 환자 치료시에 고집 부리는 것 정도의 것 이외에는 물에 물탄듯 흐리멍텅해서 조금 짜증이 나려는 상태입니다.

그냥 저냥 읽을 정도는 되지만 계속 이런 식이면 독자들의 이탈이 늘어날듯 하네요. 물론 제가 요사이 읽다가 짜증이 나려는 측면에서 댓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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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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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N"을 기다리는 작품이입니다 만..
초록늑대별/님의 말씀처럼..
조금 짜증도 나려고 합니다..
이젠 그만 보고.. 책나오면 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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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 시절이야 주인공의 신분을 알고 있으니
주위사람들이 잘 대해 주엇지만 이젠 주변사람들과의
사건에 의해서 변화할 시점 같습니다. 무림단체이고
가장 쫄다구이니 괴롭힘도 많이 당할터이고 그러다 보면 변하지 않겟습니까? 작가님을 믿어 봅시다...전 지금 성격두 괜찮지만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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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도 주인공을 확 때려주고 싶긴 하지만 즐겁습니다. 글을 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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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 주인공이 너무 심약하달까 ㅡㅡ;; 그런거빼고는 좋은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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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하고 선하면 바보 같이 보여서 짜증이 나려는 분들이 계시지만 저는 그런점때문에 더 재미 있게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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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보신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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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인공의 심경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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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금 철중쟁쟁 읽고 왔는데 엄청난 몰입감.... 왜 이제야 읽게 되었는지.....
엄청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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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늑대별님과 같은 이유로 지금 읽는것을
포기했습니다..
주인공의 심경이 변화하고 조금더 호쾌해질때 다시 읽을려구요~~
아마, 호쾌하고 유머러스한 작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읽기가 조금 답답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글전개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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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주인공의 성격이 슬슬 바뀔거라 생각됩니다
악하든 착하든 전부 환자로 보고 치료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회의를 느끼는것으로 보아 이제 슬슬 성격의 변환이 일어 나지 않을까 예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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