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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판타지는 허구의 세상 ㅡ.ㅡ 그저 그렇구나라고 생각하는게 좋죠.

괜히 복잡하게 생각해 봤자 어차피 구란데 작가 마음이죠.

다른 차원은 치마를 입지 않지만 이 작가가 쓰는 곳은 치마를 입는다. (근데 치마입는 판타지는 본 적이 ㅡㅡ.. 드레스라고 해야 되지 않나요.)

엑스트라는 소리 없이 사라진다.

음 ㅡ.ㅡ 전 저한테 강렬한 충격을 준 엑스트라가 다시 안나온 소설은 본 적이 (사실 엑스트라 중에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 것도 손에 꼽음) ㅡㅡ;; 그래서 머라 할 말이


왜 주인공은 평범하게 생각하지 못 할까?

평범하게 생각하는 소설도 많지만 아닌 소설은 단순무식과격형에 최강 운빨,무공 주인공의 일대기를 그린 것이라고 이해하면 빠르죠


무협에서 보면 맨날 삼봉 이화 교체 시기는?

이것도 어차피 허구니 ㅡㅡ... 작가 마음

딱히 말하자면 동안이여서 20대 얼굴이다.(심하게 나이가 들지 않은 30대)
등등 머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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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 사회때 바느질의 부족으로 치마나 치마 유사한 천을 둘렀다고
하죠..바지는 말을 타기위해 고안된것으로 치마보다 뒤에 만들어졌습니다. 환타지 세계도 치마가 없는곳은 없을듯 하네요..

2. 엑스트라는 말 그대로 "임시 또는 일용(日傭)으로 고용되어 출연하는 사람"을 뜻합니다..통행인,군중 등 한번 나오고 끝인 사람들이죠..
중요할때 나오는 사람들은 "조연"이 아닐지...

3. 역시 주인공...이니까 라고 밖에..ㅋ

4. 제 생각에는 교체시기는 첫번째로 결혼 하고 나서...
보통 히로인의 어머니는 "전 강호제일미" 등등 으로 불리죠..
또는 나이가 40이 넘으면 그런 명칭은 사라지는듯...

이상 저의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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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형화 해서 아랫 분이 달아 줬네요.

전 그냥 어차피 상상이니 이런 게 있다 해도 별 말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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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세대라 그런지 전 조금 다른 의견 ...

1.판타지 세계에 가면 다들 치마 입고 있는데 치마 입는 건 문화 아니나요? 안 입는 곳이 없어-0-

☞ 치마야 입을 수도 있는 것이지만 다들 치마 입는 다는 것은 왠지 공장표 냄새가 듭니다.


2. 엑스트라는 소리없이 사라진다-0-;;; 그분들은 무엇을 할까....
처음엔 분명히 주인공하고 같이 다니다가 어느순간부터 완결까지 사라진다.... 나는 그 인간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없어져서 "중요할때 나오겠지" 하면서 봐도 안나온다... ㅡㅜ

☞ 엑스트라면 엑스트라 다와야 겠지만 실제로는 구성상의 헛점이 아닐까 싶네요. 즉흥적인 경우 많이 나오죠.


3. 왜 주인공은 평범한 생각을 못할까-0-;;;; 맨날 무협을 보면 적들은 분명히 준비해났는데 결국 다 뚫는다..-0-;;;; 소설의 내용때문에 근다 해도 ;;; 이건 그냥 Pass

☞ 코메디죠. 대리만족을 위한 비현실적 주인공들. 헐리우드가 질 떨어지는 것도 이런 공식 때문이지만 ... 욕하면서도 봅니다.

4. 젤 궁금했던거다.. 무협에서 보면 맨날 삼봉 이화 이래대는데.... 어느책에서는 18살에 되고 30살 넘어도 이 명칭을 쓴다.....

그러면.. 그 다음 사람들은 언제 쓰는건지.... 도대체 사람들이 뽑는다는데... 언제 교체시기인지... ㅡ,ㅡ;;; 맨날 궁금했던 내용0-0-

☞ 원래 허구에서 비롯된 허구니 당연히 근거가 없겠죠. 그거 믿으면 삼식이 밥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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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아프죠,,,,,
무협은 무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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