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글이 쉬운듯 하지만 아주 어렵지요..ㅠㅠ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쓰다보면 그래도 덜 한데..빠른 속도로 쓰다보면 엄청나 오타가 나기 마련... 어렸을때 학교에서 하던 받아쓰기 시험이 오히려 단점이 되어버렸다는 슬픈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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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인터넷의 영양으로 처음에는 바로 쓰던 글자들이....요샌;;;; 처음-->첨 으로 썼다가 지우고 고칩니다;;
짧게 쓰면 되겠더군요. 될 수있는 대로 "않", "안" 이런 표현은 피하고. 제가 쓰던 글이야 제 돗자리니 손댈 생각은 없습니다. ^^
이런 이름의 노래가 있었던 것 같은데. 맞나요?
흐흐 글루미선데이 던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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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이 아니라 영향이겠죠...^.^ 그렇죠 러브님...한글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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