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8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2:03
    No. 1

    앞으로 소주먹고 쓰세요. 오늘게 제일 감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06
    No. 2

    헉~! ㅠ.ㅠ

    두달수님 미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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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5.14 22:10
    No. 3

    ㅎㅎ 두달수님 너무 심한거 아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12
    No. 4

    창을 여니.. 초승달이 보이는데.. 부메랑 삼아.. 날려 버릴 겁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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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成柾河
    작성일
    05.05.14 22:13
    No. 5

    약주하시고 글쓰기 힘드셨을텐데..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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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2:14
    No. 6

    어 ... 진담인데 ... 오늘 글 보면 부부애가 찡해요. 꼭 기혼자 처럼 글 쓰심 ... (미혼인 걸로 아는데 혹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17
    No. 7

    솔로 생활 언..4년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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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17
    No. 8

    이제 득도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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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2:18
    No. 9

    진짜로 결혼 생활 하다 보면 (덜생긴) 마누라가 귀여워 보일 때 있어요. 칼집 만들어 줄 때 ... 감동 먹었습니다.

    "우리 아내가 반만이라도 -_-;;;"

    방금전 설겆이 할 때 수세미 딴 것 썼다고 욕먹은 달수의 푸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成柾河
    작성일
    05.05.14 22:22
    No. 10

    ㅋㅋㅋㅋㅋ 달수님 실례지만 너무 귀여우시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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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2:25
    No. 11

    지금 삐져서 국수 남은 것 안 먹고 개기는 중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38
    No. 12

    ㅋㅋㅋㅋ 솔로들 염장질이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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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2:39
    No. 13

    아뇨 ... 아내 ... 남은 국수 과감히 버렸습니다. 줄 때 먹을 걸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5.14 22:40
    No. 14

    두달수님 멋있어요! 그런데 내일 밥도 못얻어드시는거 아니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41
    No. 15

    ㅋㅋㅋㅋㅋㅋㅋ

    국수.. 쩝.. 부럽당...

    이맘땐 열무김치를... 쩝..

    국수에..말아서.. 쿄쿄쿄쿄

    고... 맛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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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2:43
    No. 16

    그것이 말입니다. 애기 잔다고 ... 음식점에 배달 시킨 겁니다. -_-;;;

    내일은 쓰레기 치고 바닥 청소하느라 힘쓰는 날인데 설마 머슴을 굶기겠습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5.14 22:45
    No. 17

    소주 한병도 아니고 소주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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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47
    No. 18

    ㅋㅋㅋㅋㅋ 힘쓰는 날이면.. 흐뭇 흐뭇...

    노총각의 상상은 끝이 없는 것 아시죠..

    ㅠ.ㅠ

    역시 염장질...^^

    소주 일병.. 예술적 표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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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2:51
    No. 19

    노총각의 상상력이 빗나갔군요.

    시작은 찢어진 콘돔이나 현재는 침대 따로 씁니다. (애기가 엄마 옆에서 잡니다. 철저한 대인 방어 -_-;;;)

    소주 일병님께 위로 소주 대령이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55
    No. 20

    ㅋㅋㅋㅋㅋ 두달수 님 얼른 애기 키우시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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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2:56
    No. 21

    뭐 편한 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필요 이상의 단백질을 공급 안해도 살만하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2:57
    No. 22

    ㅋㅋㅋㅋ 수위가 점점 높아 지고 있어용 ^^

    프로테인 까지 나오면..이제 그 수위를 조절하기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3:00
    No. 23

    그렇다면 ... 수위아저씨 담에서 뛰어내리기 전에 진정시키죠.

    그런데 어쩌다 댓글이 이리로 빠지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3:02
    No. 24

    ㅋㅋㅋ 토요일 밤이 깊어 지고 있습니다.

    지금쯤 좀 잘나가는 분들은

    나이트에 들어온지 10분에 딴 곳에서 술을 먹고 있겠죠

    ㅠ.ㅠ

    왠지 남자들의 수다도.. 여자로..빠지는 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3:05
    No. 25

    어 ... 그게 잘 나가는 건가요?

    난 나이트 가는 사람들은 하나도 안 부러운데

    그래서 배가 나오는 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3:22
    No. 26

    토요일은 밤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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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14 23:22
    No. 27

    달수님.. 지금 나이트가면..

    마누라님 께서.. 달수님을...

    가만두지 않으실겁니당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14 23:26
    No. 28

    같이 가면 되죠. 뭔걱정. 애기를 못데려 가니까 안되는 것 뿐이죠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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