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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번인것 같군요
이곳에 온지 2년 정도 된것 같은데 아직 90이니.....
주화입마를 너무 두려워하는것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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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제가 읽는 글이면 무조건. 할말이 없어도,형식적이여도
작가님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잘 읽었다는...
그리고 4번, 무댓글이면 척추가 먼저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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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정도.... 되도록 달아볼려고 노력 중이라서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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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3번에 속하는듯...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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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할말 있을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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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번하고 4번인듯 하군요...ㅋㅋㅋ 일단 별다른 때는 그냥 넘어가다가 왠지 댓글이 달고싶을때만 다는 편이라...^^;; 글구, 일단 댓글이 없으면 자동으로 이미 '1타닷~~'이란 글을 치고 있다는....(무의식적으로 쳐놓고선 깜짝 놀랄때도 있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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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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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2,3,5의 복합이랄까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댓글 꼭 달지요.
헌데 대체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전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일까요?
그래서 결국엔 번번이 달게 되지요.
그리고 별 할 말이 없어도 인사는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작가님이 응해주시면?
댓글 절대로 달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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