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가림토검사
    작성일
    05.05.04 01:11
    No. 1

    저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신의 개념이 들어가는것은 보게 힘들어지지요.
    종교를 믿지도 않을뿐더러.
    대충 읽어보면 거의 운명론적 이야기.
    유일신인 창조신이 어쩌고 저쩌고.
    신을 믿지 않는 저같은 사람들은 신이 나온거 자체가 읽기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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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현월(泫月)
    작성일
    05.05.04 01:20
    No. 2

    천사도 귀엽기만 합니다.
    -14월의 폐인 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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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유운권
    작성일
    05.05.04 01:20
    No. 3

    음......저두 안봐서 모르겠지만.....

    가림토검사님과 비슷한 의견인데 인간이 스스로의 의지로 성장해 나가는 류의 작품을 좋아하는 관계로 신이 개입되거나 말도 안돼는 기연이 등장하면 왠만큼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 구성되어 있지않으면 읽기가 좀 버겁더라구요.

    아!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작품을 읽어보지 않고 적은 글이므로 오해하시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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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5.05.04 01:23
    No. 4

    작가연재, 로오나, 13월의 혁명자, _no........o_o;;
    음, 상당히 놀랐습니다. 맞습니까?
    일단 읽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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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현월(泫月)
    작성일
    05.05.04 01:30
    No. 5

    우리 다달이 놀이해요. =ㅅ= 근데 13월하니 무정십삼월이 떠오르네요. 음음. 15월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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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5.04 01:36
    No. 6

    우리 티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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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리창너머
    작성일
    05.05.04 01:39
    No. 7

    마왕 마족 드래곤 학원물...........
    이런류의 글들은
    거의 덮어버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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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5.04 01:42
    No. 8

    ↑ 이해할수가 없군요.......

    -_-;;;.......너무 선입관에 사로잡히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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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하이사커
    작성일
    05.05.04 01:43
    No. 9

    마왕 마족 드래곤 학원물에 너무 실망하신 거겠지요. ;
    음음..천사가 나온다고 해서 나쁜건 없다고 보는데.. 소재가 똑같다고 해도 그 소재를 재미있게 풀어내는건 글쓴이의 능력이니까요.

    그러니까 결론은 천사가 너무 귀엽다는 겁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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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타당
    작성일
    05.05.04 01:58
    No. 10

    음..개인적으로 저도 그런 소재는 피하는데...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소재가 아니라서 보지 않는건 큰 문제가 아니지요
    다만 여기저기 제대로 보지도 않고 좋지않은 글을 날려버린다면 문제가 되지만요...
    그리고 작가님 힘빠지게 그런 리플달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선작삭제하시는건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이루어지리
    작성일
    05.05.04 02:32
    No. 11

    기껏 나온 신이나 천사란게 대다수가 정신연령이 초딩틱하죠..
    그런 선입견때문에 글쓰시는데 애로사항이 드실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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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레이지
    작성일
    05.05.04 02:43
    No. 12

    이럴수가 로오나님이 연재하고 계셨다니..

    전혀 몰랐어요+__+//

    참고로 로오나님은 우리나라 판타지계에서는

    일세대이신분중 한분이죠+_+//

    로오나님 알러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허생ori
    작성일
    05.05.04 03:06
    No. 13

    기본적으로 천사라는 캐릭터가 가지는 정형화된 설정? 이랄까.. 그런 것 때문에 식상함을 많이 느끼게 됐던 것 같긴 합니다.
    아무래도 주연급 캐릭터로 이런 캐릭터가 있으면 진행이 상당히 식상해지더라구요.
    결론은 선입견은 이유가 있어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덮어버리진 않는데..
    뭐 작가님마다의 썰을 풀어가는 방법에 따라 호불호가 독자들마다 가려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저 쓰실려고 했던 것을 그대로 이어가시길...



    뭐 로오나님의 글과는 별개로 지극히 개인적으론 종교적인 색채가 아주 짙어서 현실의 모종교와의 연관성으로 짜증이 나면 그냥 덮어버리고 싶긴 하더군요. ( --);;
    개인적으로 믿는 사람들은 별로 상관하지 않지만 왜.. 종종 이상한 사람들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의 악영향이 상당해서 말이지요.

    ps. 그런 사람들에게 하고픈 말..
    군대회피하면서 양심이랍시고 소리치고, 단군상 목이나 치고 다니고, 절에 불은 왜 지르며, 역 앞이랑 지하철에서 전도한답시고 소리나 치고, 집집마다 방문해서 짜증나게 굴지 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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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호두나무
    작성일
    05.05.04 03:16
    No. 14

    전혀 근거없는 주장으로 양민들의 금품을 갈취해가는 쓰레기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게 종교집단입니다. 어서어서 사라지는게 사회를 위해 좋은 것들이죠. 잔뜩 사회에서 나쁜짓 한 녀석들도 하나님 믿으면 죄를 사하고 천국가니 상관없어라면 이건 정말로 개같은 일이지요. 분명히 있습니다. 왕따를 주도하거나 비리를 저질르거나 강간을 한놈도 분명히 교회 가는 놈이 있습니다. 너무 극단적인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느님이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다는 말도 전혀 근거 없으므로..이랄까요? 에초에 태어날때부터 가지는 재산이나 지위 외모..그리고 고유한 재능에도 고하가 있으니까요. 물론 가장 큰 이유는 개념없는 종교인들 때문입니다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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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나니아
    작성일
    05.05.04 06:22
    No. 15

    후- 천사라면 왠지 딱 제가 싫어하는 느낌이라-_-
    저는 왠만해서는 주인공이나 주연급은 싸가지가 살짝 없어줘야
    살만하다는 생각하거든요 ㅇㅂㅇ
    싸가지없으면 살기힘든 주인공들이니까요 그래서 무조건 귀엽거나 착한쪽은 왠지 부담이- .-;;;
    그래도 섀도우비스트는 재미있답니다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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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구루마
    작성일
    05.05.04 08:07
    No. 16

    아아 지나친 선입관으로 편식들 하지 맙시다 ㅠ.ㅠ

    우리티나 우짠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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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열독진인
    작성일
    05.05.04 09:15
    No. 17

    이곳에서 종교 논쟁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기존 종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부분까지 싸잡아 기존종교를 비난하시니..
    난감하군요..
    분명 썩은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깨끗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으로서 조금은 불편하네요..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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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열독진인
    작성일
    05.05.04 09:17
    No. 18

    아..
    그리고, 로오나님..
    아직 섀도우 비스트를 못 읽어 봐서.. 쿨럭..
    기회 되면 읽겠습니다..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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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5.04 09:21
    No. 19

    저도 싫다고 했는데....^^;; 전 처음부터 천사와 악마간의 대결이나..악마와 인간간의 대결등을 스케일로 잡지 않는거 외에는 천사물은 안봅니다.. 가즈나이트나 투마왕은 보지만... 나머지는 잘 안보죠... 이유가 먼가 생각해보면... 천사라는게 하나의 특권이죠.... 나머지 인간들에 비해... 너무 특별한존재가 주인공이 되면..왠지 식상한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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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새매
    작성일
    05.05.04 10:14
    No. 20

    근데 섀도우비스트는 별로 그런 느낌은 아닌걸요. 선입견을 가지셨던 분이라면 참고 읽어보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그런 선입견은 버리시는게...;; 사실 저도 유일신앙엔 거의 알레르기 비슷한걸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건 교리가 제 생각과 맞지 않기 때문이지 싸잡아 비난같은걸 하지는 않거든요.
    암튼 섀도우비스트 커그에서 보고 있었는데 여기서도 연재를 하시는군요. 건필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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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호월(皓月)
    작성일
    05.05.04 10:34
    No. 21

    신의 창작물... 이라.
    저도 사실 종교를 믿는 분들이 신을 가지고 앵겨오면
    따끔히 먹여주는(?) 사람입니다만... 소설에 신의 개입이
    있고... 천사의 개입이 있고, 마족, 악마, 마신의 개입이
    있다라... 지고지순한 조물주의 개입이 있더라도..
    그래도 봅니다. 엄연히 현실과 소설은 틀리죠. 작가의
    신에대한 개념이 들어가있더라도 그거가지고 태클을
    걸진 않습니다. 오히려 재미있게 보지요.

    분명히... 전 지고지순한 하느님을 가지고 앵겨오는
    사람들에겐 분노가 치밀어올라 먹여줍니다.(?)
    하지만 소설이라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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