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89 베사르듀겔
    작성일
    05.05.03 17:21
    No. 1

    잘오셨습니다.. 쿨럭.. 현재 동기들이 전부 자대에 있으니.. 그심정 많이 들어봤죠.. 뭐107일 만에 나온건 운이 좋은펴...

    늦으면 일병 달기 1~2달 전에 나오는 넘도 봤으니... 쿨럭..

    그에 반해 달달이 포상 나오는 놈도 봣습니다.. 으음..

    소설 잘 보고 가시길. 군대서 힘내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5.05.03 17:22
    No. 2

    호곡^^

    고생하셨어요
    유격 힘들죠.....
    유격의 꽃은 행군과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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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5.03 17:23
    No. 3

    크흑.....머지 않았다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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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5.05.03 17:24
    No. 4

    부대에 무협소설 없나요?
    요새는 많이 사가지고 들어간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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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정민철
    작성일
    05.05.03 18:03
    No. 5

    저는 입대후 7개월만에 처음으로 집에 갔었어요.
    제가 군복무 할 당시에는...
    '부대에서의 적응기간 동안은 외출, 외박, 휴가 불가능'이란 조항이 있었습니다.
    제가 전출을 많이 당해서 적응기간에 묶여 반년이 지나도록 집에를 못갔었지요.
    더 억울한 것은....
    제가 제대할 때에는 그런 구석기적인 조항들이 사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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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5.05.03 18:06
    No. 6

    아쉽네요. 군대에서는 왕고보다는 왕고 바로밑 이인자가 젤 편한 자리인데.. 그래도 청산정천님은 소위 말하는 풀린 군번이신듯... 짭밥조금만 먹으면 편해지니 위안을 삼으시고 군생활 몸성히 잘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한없는세상
    작성일
    05.05.03 23:14
    No. 7

    군대..두려워져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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