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42 호월(皓月)
    작성일
    05.04.28 16:16
    No. 1

    아자!! 빠져볼랍니다아아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호월(皓月)
    작성일
    05.04.28 16:17
    No. 2

    아니, 잠깐... 근데 악몽관이 어디있지요......? -.-;;;
    빠져는 보고 싶은데 어딨는지를 모르겠네;; 크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푸른하루
    작성일
    05.04.28 16:45
    No. 3

    악몽관 정말 그 재미에 비해서 조회수가 너무 낮은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견토육할
    작성일
    05.04.28 16:51
    No. 4

    창술의대가님의 연재작 3개중 기인은 그나마 조회수가 높은데 악몽관과 패왕전기는 이상하게 조회수가 낮더군요..정말 이해가 안됨....그러구 보면 다른 작가 작품이지만 장인생전도 그렇고 시유곤화붕도....좀 특이한 작품은 조회수 낮고 늘 보던 진부한 스토리의 작품은 조회수가 낮고..이게 대중성이란 것인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호월(皓月)
    작성일
    05.04.28 23:04
    No. 5

    음, 글쎄요. 대중성... 이란 것도 있겠습니다만. 남이 재밌다고
    나 역시 재밌다, 뭐 그런건 아니잖아요? 아마 자신이 찌든 취향,
    물론 취향은 변합니다만... 그때그때의 취향에... 아마 타인이 추천하는
    작품이 맘에 들지 않는 걸겁니다.

    저 역시 막상 좋은 작품이 나왔을 당시엔 재미없다고
    팽개쳤었습니다만... 찌든 취향에 식상함마져 곁들이고
    결국은 바뀐 취향에 다른 작품을 찾게 되었을때...
    그 좋은 작품을 접하고는 땅을 집고 후회를 하게 되지요.
    아아, 그 얼마나 슬픈일이란 말인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