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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하??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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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명이라.. 굉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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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은 여러 작가분들이 최소 10만에서 100만으로 잡았다는 ='=

압박...

더욱치명적인 약점..

개방은..

그수에 비해 무인의 수 가 부족할 수 밖에없는 이유! 게으르고 배가고파

서 아무나 무술연마를 몬한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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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치명적인 단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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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보다는..--; 5만명이 모두 강룡십팔장을 못 익혀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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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어떨까요''
우린 개방이다~!! 무림을 일통하자~!!!
모여드는거지들
컥! 무슨냄세지?
수,숨이 우엑!!
서로의냄세에'';; 질식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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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로망님의 의견은 2안으로 나중에 한번 정리해야 되겠군요.

것두 괜찮은 대략난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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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난감한건 모이면 나라차원에서 반란 저지로 올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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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정진인님의 대략난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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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차원에서 확실히 막으러 올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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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자금으로 따지면 또 그게 그렇지도 않을것 같은데..
거지의 낮과 밤이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잘 나가는 거지는 낮에 동냥하고 밤에는 잘 빼입고 유흥가를 휩쓸고
다닌다는..
오랜시간 한사람이 하루에 한푼씩만 모은돈이 적을까요?
거대 상가나 하오문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다른 어느문파 못지 않을듯
도 싶은데..
물론 제대로 거둬 들였을때와 오랜시간의 누적이라는 조건이 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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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은 보통 무협 설정 상 무공을 익힌 비율은 10:1 정도 입니다.(지금까지 봐온 무협 소설의 개방 설정 상 평균)
그리고 개방에서 거지들은 개방 제자가 되도 개방 자체 내에서 따로 식량을 주는 게 아니라 알아서 먹어야 한다고 읽은 걸 여러 번 봐왔죠.

그니깐 개방의 거지란 웬만한 이들에겐 그저 멋진 이름일 뿐 거지로서 달라진 것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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