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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냐.. 우리 대여점에는 만화랑 책이랑 비디오랑 dvd랑 다하는데 쩝;;
이남자가사는법.. 있긴하던데.. 돈의 압박으로인해 못빌리고 잇다는..
요즘 책못읽은지가 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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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조폭류는 안좋아 해서....
하두 조폭을 미화해서리...나쁜놈들인데....
우리사회가 미쳐가는데...
학생들이 조폭까지 좋아하면 아우....
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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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소설은 분명히 구별해야 겠지요.
어두운 세계는 어쩔수 없이 발생하는 거고..그래서 그나마 그쪽이
이렇게 바꼈으면 하는 바램의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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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소설을 구분하면 좋지요.
요즘 일진회 파문을 보면서 일본 조폭문화 들어오면서 우리 학생들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조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생각 없는것은 아니지만 편협한 사고로 흘러 조폭문화의 미화가 가져다 주는 폐혜가 생각보다 엄청나다는 것을 느낍니다.
결론은 아이들은 현실과 소설의 구별이 쉽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어른들은 뭐 다르냐고 묻는다면 할말이야...
하이튼 아닌거는 아닌거다 하는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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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문제는 철모르는 아해들이 그걸 멋으로 알아버리는 경우가 생기니.. -_-;;
물론 그쪽 장르가 이남자.. 하나 뿐인 것도 아니고 그게 작가님의 의도도 아닐 뿐더러, 비난하고자 하는 생각도 없습니다. 저도 선작해두고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단지.. 예전에 조폭영화들이 붐을 일으키면서 있었던 폐해들을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는 그쪽 장르가 좋아보이진 않더군요.
그러나 태호님의 이남자..는 제발 성공해서 예전에 억울하게 사라진 윌파워도 다시 빛을 보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도 진심이랍니다.
뭐, 대여점 주인장님들께서 너무 어리거나 철없는 아해들에겐 조금 자제를 하고, 성인들에게 권장하는 식으로들 해주시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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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윌...


장까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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