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 작은마응
    작성일
    05.04.25 17:41
    No. 1

    있을수가 없을텐데...주인공 사 모씨와 싸우는 장면을..보셨으면..
    도발은 어쩔수 없을지두...의형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림토검사
    작성일
    05.04.25 17:51
    No. 2

    동감.
    진짜 주인공만 보면 찌질되는 처자들보면 아 진짜 책덮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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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4.25 17:55
    No. 3

    처자 문제 ... 쥔공은 가정 살림에 빠삭한 관계로 아쉬울 것 없겠다, 아버지의 유언으로 서문유하 낙찰 했겠다 ... 쫓아다니는 게 아니라 당하지 않으면 다행일 것으로 예상되고요 ^^;;;

    전대고수 문제 ... 이건 아무래도 적중하실 것 같아요. 쥔공이 내공 없겠다 배경없겠다. 이미 작은 마음님이 그 문제는 예리하게 지적하신 것 같아서 저도 한표.

    의형제 맺자고 덤비는 할배들 ... 이것도 좀 곤란할 것 같네요. 쥔공이 대장장이 할아버지 등밀어 주는 장면을 볼 때, "할배는 할배일 뿐, 엉아가 아니다 ..." 이런 식이 될 것 같네요 ^^;;;

    초등학생도 알아챌 도발에 넘어 오는 후기지수 문제 ... 이건 예상이 않되니 작가님 맘대로 ... 구경이나 해보죠.

    아구 이렇게 마구 짐작 하다가 반전신공에 하마입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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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금단
    작성일
    05.04.25 17:55
    No. 4

    오! 같은생각을..캬캬 그래서 재미 배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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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4.25 17:57
    No. 5

    어느정도 동감하는 장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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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묵수
    작성일
    05.04.25 18:01
    No. 6

    음....동감
    대장장이 할아버지 등을 밀어주는 그장면....
    아름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밝은해얌
    작성일
    05.04.25 18:07
    No. 7

    하나더 추가!!

    나이 지긋한 아줌씨들이 동생 동생하면 달려드는.........

    자다가 가위눌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4.25 18:11
    No. 8

    흠 ... 아줌씨들의 로망을 그렇게 뭉게시다니. 권선징악 스타일을 인스턴트로 뽑으면 그 아줌씨 좋다고 쫓아다니는 다른 아조씨가 등장하죠. 이른바 이독제독이던가 ... (이런 나도 아조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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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사인화
    작성일
    05.04.25 18:23
    No. 9

    아줌씨는 좀 심하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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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5.04.25 18:52
    No. 10

    인간미가 있는 주인공이지만 사실 화끈한면이 적고 답답한면도 있긴합니다 ^^; 그래서 더 좋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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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左手刀
    작성일
    05.04.25 20:48
    No. 11

    화끈한...을 가장한 "무례한, 위아래도 없는, 독불장군의" 도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팬이예여
    작성일
    05.04.25 21:01
    No. 12

    아줌씨가 어때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4.25 21:47
    No. 13

    좌수도님 감각 예리하심 ... 처음에 저도 꼬마가 막말로 대들고 그런 장면에서 그런 식으로 생각했는데 뒤로 가니까 언어 순화 되더군요. 처음에 잠깐 그러는 건 인간적이라 오히려 괜찮은 것 같기도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04.25 22:17
    No. 14

    두달수님 의견에 동감
    저도 그 꼬마가 서문세가한테 대들고 억지쓰는 부분에서 조금 거리낌을 느꼈어요
    그리고 그 아버지인 자해공갈산적이 일인칭이다보니 너무 좋게만 나오는부분도 좀 그랬고..
    그런데 최근 연재분 보니설명이 되더군요
    오히려 주인공의 성장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고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4.25 23:53
    No. 15

    어느정도 동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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