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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입니다.
총4편 몰 보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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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작부터 차근차근 읽으시라는 뜻인데... ^^
너무 양이 적었나요? 하지만 1편부터 차근차근 읽는것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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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추천하지 않는게 더 좋은거 같네요 오히려 거부감이 더 크네요.
작가님 친인척인가 라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추천은 글을읽고 그글이 좋아서 다른 사람들도 같이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는게 아닐까요.
아님 추천이라 하지말고 소개 정도라 하든지...
4편으로 작가의 뭘 알수 있다는 건지.
기대하는거랑 추천은 다른의미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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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반권정도는..올라와있어야.. 아재미있구나 이런소설은

고무판 독자들게 추천해드려야겠다!

이정도..는돼야 돼지않을까요;;

4편은좀 ``; 따끈따끈해도 너무따끈따끈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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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작임에도 심상치가 않군요.
한번에 몰아보는 것도 좋지만..서둘러 가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추천에 한표 더 해봐요// 좋은 주말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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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흥미요소는 충분하더군요 추천받을만해요;

하지만..너무 따끈따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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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친인척은 아니지만 낙월님의 의견도 일리는 있는듯합니다..
물론 저의 경우에는 전작인 연혼벽의 광팬이고 독자인관계로 비록 작은 내용이지만 추천을 한것입니다. 작가님의 이름을 믿으니까요....
하지만 거부감을 일으킨다기에 소개로 바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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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죄송합니다.
밑에 추천 같이도 않은 글들이 만아서 태클걸었습니다.
단어 선택은 신중한게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글들이 많은데 성실연재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글들 찾아서 추천해주면 좋을텐데 ...
다보기에는 너무 많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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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걸물이 추천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기대는 할
만합니다.^^
특히, 장문인의 대사 한 줄.
'제발 죽을 때까지 무공만 익히다 해탈해다오.'
그 말을 할 때 얼마나 가슴에 전해지던지...
지금은 아니지만, 분량이 모이면 분명 읽는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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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에 한표 입니다..비록 몇편없지만 작가님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진다는....단 몇편만 봐 보세요...기다려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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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편 안되지만 읽어보면 정말 기대가 되는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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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걸물 꼭보세요 ㅎ...
아직 4편의 적은 분량이지만 처음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빙기옥골의 미녀(?)...보월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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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님 작품은 한장이 올라왔더라도 반드시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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