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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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포크짱
- 05.04.18 16: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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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浮萍草
- 05.04.18 16: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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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4.18 16:2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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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초보무협광
- 05.04.18 16:28
- No. 4
전 한.. 3년전인가.. 4년전인가.. 장마때 입니다.
신림동에서 사망자가 속출할때...
전 컴터를 하고있었습니다. 눈옆으로 보이는 창문이.. 갑자기 퍼런색 빛이 순식간에.. 번쩍..
하더니.. 컴터가 꺼지고.. 모니터뒤서는 이상한 소리가 나고..
너무당황한나머지 한동안 패닉상태에 잇었는데..
코끗에 느껴오는 머리카락 타는냄새가.. 아래를 봤습니다.
컴터 에 연결된 선들이 지글지글 타고 있었습니다. 전화도 먹통이고.연기는 집안의 반을 삼켰습니다.
정말 위험한순간이였습니다.. 근데.. 전 그때 무슨생각을 했었냐하면..
'아.. 이젠.. 모하고 시간을 때우나'
였습니다.ㅠㅠ
님의 기분 이해합니다.;;; ㅋ
횡설수설;;ㅋ -
- Lv.1 아르데코
- 05.04.18 18: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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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카이네드
- 05.04.18 19:0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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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트
- 05.04.18 19: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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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빈약서생
- 05.04.18 23:3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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