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친절하게 무공을 가르쳐 주는 인자한 사부는 없다! 오로지 적절한 가르침 이후에 스스로 싸워나가며 무공을 익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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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할려고 했는데 워낙 추천을 많이해 기다리다 늦었네 한마디로 정말 재미있어요
합리적, 얼렁뚱땅 넘어가지 않고... 끌리는 추천이네요.
추천 만이들 올리시는군요. 그만큼 재밌기도 하구요. 굳 출판이라고 하시더군요.. 안보신분은 어여 바야 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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