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수오 님의 보검박도(별 다른말보담 우직하답니다~ 미련하단뜻은 아님 ^^;) 한백림 님의 화산질풍검(매끄럽고 다음이 기대가 된다고 할까요.. 임준욱 님의 쟁천구패(애잔한 느낌도 있구 사내다운 패기도 있는...) 한성수 님의 천괴(찡하다기보다는 잔잔합니다. 마지막권엔 그런느낌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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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이라.. 권오단님의 <목풍아> 임진광님의 <장인생전> 윤하님의 <장강> 3작품 강추합니다. ^^*
최근꺼는 아니지만 정말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하는 거 몇개 말할게요 보표무적,건곤권,초일,송백,남아일생,삼류무사,무당마검,화산질풍검, 더있는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일단 이정도입니다
무당 태극권은 뭐죠...?음.못본 것 같은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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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신 글들을 살펴보니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듯 하네요 ^^ 윤하님의 장강(범부적인 시각에서 곱씹게 만드는 세상사에 대한 관조가 고개를 끄덕이게 하며 색다른 재미를 부여하더군요.) 운월님의 금강무적 (파란만장한 쥔공의 세상살이가 다음을 기대하게 하더군요) 나한님의 하오대문(출판된 1~5권까지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점차 판타지가 가미되면서 약간의 궤도이탈이 된 이후부터는 재미는 반감되더군요. 일단 5권까지는 개인적으로 볼만 했습니다-판타지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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