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캔커피님의 위추나 어나더 스토리. 작가님만의 상상의 세계에는 그런게 없지요. ^^ 매번 감탄만 할뿐. 음...나머지 몇몇 작품이 있는듯 싶은데...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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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극사 전기 추천합니다... 님이 말씀하신거하고 딱 맞아 떨어지네요.. 얼마전에 이 책을 평하는 글을 봤는데..... 주인공이 부처를 능가하는 대자대비를 보여줍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그 어떤사람도 용서하며 나아가는 주인공의 행보를 그 분은 현실성이 없는 그야말로 울화통터지는 캐릭터로 보더군요.. 님이 말씀하신거하고 딱!!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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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극사 역시.
수설화님, 매번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극사 전기라... 처음 듣는 제목이네요. 부처를 능가하는 대자대비요? 자신을 죽이려는 그 어떤 사람도 용서한다라... 전 그런 부처님 가운데 토막같은 사람을 원한것은 아닙니다만... 그 용서의 인간적인 갈등의 모습이 보인다면, 뭐, 제 손에 피묻히기 싫어 살려 두는 거라면, 한번 읽어 보지요. 쉽지 않은 요구에 답 찾아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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