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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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김민혁
- 05.02.04 11: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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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멋난인생
- 05.02.04 11:4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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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사생결단
- 05.02.04 11:4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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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정리왕
- 05.02.04 11: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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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이충호
- 05.02.04 11:5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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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남벽(藍碧)
- 05.02.04 11:5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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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매너
- 05.02.04 12:0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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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언가
- 05.02.04 12: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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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파천러브
- 05.02.04 12:2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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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주변머리
- 05.02.04 12:4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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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破雷
- 05.02.04 15:0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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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운산인
- 05.02.04 15:41
- No. 12
하하, 저야 뭐 하도 3류 글쟁이라서(작가란 말은 저한테는 가당치도 않지요 ^^) 당해도 싸지만, 장손박작가님께 그러는 것은 많이 심하네요.
저한테 들어온 글은 벌써 옛날에 올린 글이라 저역시 들어가 보질 않는 데 거기다 두세번 리플쓰시더니 반응이 없으니 글이 딱딱 끊어지고 형편없다고 그러더군요. ㅎㅎ
또 어떤 분은 설정이 제대로 안되었으니 연구 많이 해야겠다고 점잖게 충고를 주시는데..어차피 글이란 써가면서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드러날 수도 있고, 아니면 처음부터 드러나게 설정을 마친 뒤에 쓰는 글도 있는 데 쓰는 사람의 의도는 무시하고.. 그러니 첨 부터 본 게 아니고 마지막 것 한두편을 보고 전체를 평가하는 겁니다.
어차피 저야 납득이 갈만한 설정을 해 놓을 능력이 없으니 도리가 없지만
이미 높은 필력을 자랑하는 인정받은 작가님들에겐 여러번 생각하고 리필을 올려 주시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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