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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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검조(劍祖)
- 05.01.14 14: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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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1.14 14:16
- No. 2
아..뒷 부분이 더 생각이 났는데요..그 여자아이가 무슨 산적들을 토벌하고...아니 토벌이라기 보단 자신이 차지 하고서는 산채들을 대규모로
통합하는 세력을 만들던 기억이 납니다. 목장에서 말도 키우던거 같고..
남자 아이는 무슨 반정부 단체의 있는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나
그 단체자체는 쫌 거려 하면서..그 가문의 검을 찾을려고 했던것 같네요.
그 검이 왕의 후손의 상징이라고 했나 ...
그래서 그 검을 어떻게 쓸것인지..자신이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고민 하던 기억...더 짜내려 해도 더이상 기억은 안나는 군요..흠. -
- Lv.1 [수]설화
- 05.01.14 14: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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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검조(劍祖)
- 05.01.14 14:2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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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1.14 14:2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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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검조(劍祖)
- 05.01.14 14:2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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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alvink
- 05.01.14 14:2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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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소검무제
- 05.01.14 14:3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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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1.14 14:44
- No. 9
남매가 목걸이를 갖고 있던거 같은데....
여자 주인공은 성격이 좀 화끈하다고 할까 남성스럽다고나 할까..
자신의 무공에 자신이 생길때까지 남자로 숨기고 살려고 하고 있고..
남자 주인공이 위기에 있을때 우연히 여자주인공이 나타나서 살려주고
하면서 서로 친구가 되죠.
앞 부분 내용이 좀더 자세하게 말하면 원나라 시대였던거 같음..
해서 몽고족 장군이..자신의 상관..내시였나..암튼 그 사람한테 자신이 짝사랑을 얘기 하는데...그 상관은 그 짝사랑하는 가문의 가문에 있는 검을
빼앗을려고 공격 했던거죠. 원래 짝사랑 했던 장군은 자신 때문에 -검때문인지 몰랐음- 그 여인의 가문이 망해버린 사실에 망연 자실 하다가..
그 여인을 찾아 떠돕니다. 나중에 한번인가 나오던 걸루 기억.
남자 주인공을 만나서 남자 주인공이 사용하는 검법을 보고..자신이 사랑했던 여인의 아들인지 알아 봅니다. 검을 건네주고 자살 했던가..
남자 주인공은 반정부 세력과 함께 검을 찾아 헤메다가 우연히 다른 사람한테 검을 받고선 이 검을 반정부 단체 한테 넘겨줘야 할지..자신이 가문의 길을 걸어가야 할지 고민 했던 것 같은 기억인데..흠..아 미쵸.. -
- Lv.99 을파소
- 05.01.14 14:4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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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1.14 14:5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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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수빈아빠
- 05.01.14 14:5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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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1.14 15:0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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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검조(劍祖)
- 05.01.14 15:0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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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을파소
- 05.01.14 15:2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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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소검무제
- 05.01.14 15:5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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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왕할아버지
- 05.01.14 17:3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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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1.14 17:4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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