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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세요..
즐거운 성탄 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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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연란,

눌언의 장의남 강시녀.
눌언노기혁의 황궁무가.

이 두 작품 모두 노기혁님이 파병중인 이라크에서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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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공님이다!!
반가운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어디가셨었습니까?
헤헤헤. 놀러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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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벽성님도 해피뉴이어 하세요.

도욱님 고맙습니다.
닉이 바뀌는 바람에 찾질 못한 것 같네요..
노기혁님이 이라크에서 쓰신다니 고생이 심하실 것 같습니다.
생수 한 병이라도 보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

노기혁님 갑자기 닉을 바꿔서 헷갈리게 하십니까.
이라크 현지 사정은 좀 어떠세요.
자이툰 부대 안에서 쓰시나요?
노대통령도 만나 보셨겠네요..... ^^*

근디 눌언 하니까 누릉지가 생각난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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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녕하셨어요, 돈오공님.. ^^
근데, 예전에는 썰렁하셨는데, 위에 보니 지금은 좀 엽기적으로 변하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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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림유현님..
저를 펭귄으로 만드는 데 가장 많은 공이 있으신 분이쥬?
세상이 변하는 데 나라고 안 변하면 안되줘....

이제부터는 엽기 돈오공이닷.. 아잣!

반갑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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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실.핏.줄.....
흠흠..

맑디 맑은 돈오공님의 눈에 비친 저것은 무엇인가요.
캠?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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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님 우주와 과거 미래 어디든 갈 수 있는 스타게이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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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깜짝놀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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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스타게이트. 그랬구나. 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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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뺑뺑이 돌고 있는 제게
그 스타게이트 좀 잠시 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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