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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가 있는건 불만이지만
남대는 -_-;;; (남중 남고만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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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남대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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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별...
그 상황이 바뀌었다고나 할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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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생긴다면 누가 갈지...ㅡㅡ
중고등학교로 충분하고도 넘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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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흐흐..
차별과 역차별 어렵군요.
근데..벌과 나비가 꽃을 찾는게 이치 아닐까요..
꽃은 제자리서 향기로 꿀로서 유혹한다는..
남자의 어쩔수 없는 본능이라고 할까..
뭐 요즘은 아닐수도있지만요^^
넘 열받지 마시고..
그래도 아직은 남자의 기득권이 강하다는..
그래서 의무도 좀 더 많다는..
나도 속 좁은 남자지만 넓은 체 한다는 ..
아님 마눌에게 쫓겨난다는 ..
평등 부르짖다가도 쫓겨난다는..
현실 앞에선 어쩔수가 없다는..
훌쩍..
여우 같은 마눌이 이제는 호랑이라는..
비참하게 보이겠지만 행복하다는^^
뭔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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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남대는;;; 생각만해도 별로..가고싶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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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대 나왔지만...남대는 공짜라해도 가고싶은 생각이 없네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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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남대..............................
결코 가고싶지 않다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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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는....끔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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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 남고를 나와서 남대에 군대까지..

그런사람은..........

왜 살아야 합니까.... 끔찍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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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가 있지 안습니다 대한민국의 남성이라면 거의 모두 가야하는 군대!!

(퍽 퍼퍼퍽!)제발 돌만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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