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45 高雲
    작성일
    04.10.05 16:55
    No. 1

    추천의 압박이 성공을 거뒀군요.
    문.주.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10.05 17:02
    No. 2

    후후.
    고운님. 제대로 찍으셨군요.
    그렇지요
    문.주.님?
    ..
    이라지만...
    저 역시 추천 막 하려던 차에..
    문주님께서 압박을 넣어주시는 바람에..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하여 안 하고 있었답니다.
    추천하고 싶었는데..
    하면 되잖냐구요?
    청개구리 심보는 불치병이랍니다. 현재까지 치료약이 개발되지 않았죠.
    어쨌든..
    질풍노도 분위기가 한창 물이 오를 때까지 추천 안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에..=ㅁㅠ
    다시 질풍노도의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면..
    그때 미친 듯이 추천을 휘갈기겠습니다아!!
    결론은..
    저도 추천에 한표! 라는 겁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10.05 17:16
    No. 3

    괜한 일을 하셨군요.
    <금강님>과<질풍노도> 추천 자체가 오히려 누가 된답니다.
    기냥 이동기립해 박수만 치면 되는깁니더.
    모두 알겠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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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10.05 17:17
    No. 4

    이동--->일동으로 수정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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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04.10.05 18:47
    No. 5

    너무 당연해서 오히려 추천을 애써 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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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10.05 22:16
    No. 6

    뭘 잘못 생각하고 계십니다.
    옛날 히딩크가 한 말이 있습니다.
    그게 지금 상황에 딱 맞습니다.
    난 아직도 목마르다? 배고프다??
    맞습니다.
    전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아주 많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염
    작성일
    04.10.05 23:17
    No. 7

    ^^
    저도 아주 재미있게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저도 글올리신 김군님과 같은 이유로 소림사 연재하는 걸 지나쳤는데
    지금 심하게 후회중입니다.
    지금 수험생이라 돈도 별로 없고...
    수능 끝나고 알바하면 책으로 사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10.06 01:11
    No. 8

    바로 그래서..
    제가 추천을 하라고 했던 거지요.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젊은 분들 가운데 의외로 많더군요.
    저도 여러분과 같은 십대란 말입니다!!
    (마음은...)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곡
    작성일
    04.10.06 14:50
    No. 9

    왕년에 드라마에서 어떤 노인네^^;가 이런 대사를 하더군요..
    '몸이 늙으면 맘도 따라 늙어야 하는거라고.. 그러지 못하면 아프다'고..
    전 사십대중반에 맘은 이십대인데, 금강님은 저보다 맘이 더 젊으시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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