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앗, 다단계다.... 이런 다단계가 만들어지다니.... 깜짝 놀라 열어보았습니다. 지금 금강님이나 다라나님, 운영자분들이 모두 자리를 비우신 것 같아서.... 작연란에 입성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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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님 감사합니다. 지금 들어와 보니 제 글이 올라와 있네요.
<몽이>를 읽고 있노라묜 햇살 가득한 평화로운 오후의 강가에 무언가 빤짝 거려서 신기해서 주어본.....추억의 그런 이쁜 조약돌 같은 느낌이어요(보석이라고 표현하고 싶었지만 전 사금 캐는 사람이 아니거던요^^) 앞으로도 조은글 부탁드려요 성실연재 매일연재 덤으로 댓글까지 일일히 챙겨주시는 고마운 "무협동화님" !!!!! 작연란 <몽이>아자아자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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