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09.17 23:43
    No. 1

    금강님이 선작100안에 못든다면...그것은 극악연재때문이지
    신예들때문은아닐겁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9.17 23:52
    No. 2

    선작에 넣어주면...
    그러면 연재를 할지도 모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9.18 00:09
    No. 3

    흠..... 그럼 지금부터라도 선호작을 ㅡㅡㅡ;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얀여우
    작성일
    04.09.18 00:10
    No. 4

    김광수님이 마광수라는 이름으로 책을 내셨었나 보네요.
    마광수...1992년인가? 즐거운 사라 훗~ -_-;;; 혹시 이 책 쓰신 분은 아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염원
    작성일
    04.09.18 00:10
    No. 5

    연재를 하셔야 선호작 추가를 하죠.. ㅡ.,ㅡ;
    혹시하는 마음에 선호작추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4.09.18 00:12
    No. 6

    옹,,이거 재미 있나요? -_-;; 한번 봐봐야 겠ㄴ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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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9.18 00:13
    No. 7

    프라우슈폰진...
    재미있습니다.
    지금 5권째 보는데...
    이거 보느라고 일을 안하고 있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초우
    작성일
    04.09.18 00:24
    No. 8

    마광수...

    나랑 당구쳐서 이길땐 나쁜넘...
    당구쳐서 질때는 좋은 넘입니다.

    초라는 놈은 내내 평생 나쁜넘.
    구라 당구 15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9.18 00:25
    No. 9

    음........정말 솔직히 말하자면...좀 싸가지 없더라도 프라우슈폰진은 환생판타지라 읽지를 않았습니다. 환생판타지를 너무도 싫어하던 시기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9.18 00:32
    No. 10

    환생이라면 다시죽어서 태어나는 형태일텐데요?
    프라우슈는 다른 세계로 건너가는 퓨전이지 환생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송현우
    작성일
    04.09.18 01:20
    No. 11

    잘 왔다...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4.09.18 01:29
    No. 12

    초우님!
    같은 초씨 끼리 넘한거 아닙니까?????

    초님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초[류희윤]
    작성일
    04.09.18 02:09
    No. 13

    컥!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응원을 받게 되는군요. ^^
    유리님 감사드립니다.(넙죽)

    광수형마저 고무림에 입성하다니...
    제가 볼 땐 금강 선생님의 실수가 있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초우형님...
    마감 이틀 남고, 반권이나 남은 후배들을 자정 가까이에 불러내셔서...
    당구치게 만드시는 장본인이신 형님께서...
    죄 없이 불려나가 한 게임씩 쳐드린 저에게...
    그렇게 심한 말씀을 할 수 있으신 겁니까? ㅋㄷ

    아무리 뭐라 하셔도...
    저는 150 입니다.
    곧 죽어도...
    목에...
    칼이 들어와도요. ^^

    참고로 초우형님이 당구칠 때 가장 즐겨 하시는
    말 갠세이(언어 견제)를 모든 분들께 공개하지요...
    실제로 샐 가능성(안 맞을 가능성)이 많은 공을 상대방이 칠 때...
    한참 집중하고 있으면...
    항상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야, 초야. 어떻게 하면 이게 샐 수 있냐? 빠질 구멍이 없다, 구멍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4.09.18 06:20
    No. 14

    마광수님...ㅋㅋ
    나와 비슷한 과...^^;;
    반가워요..^^
    초야...어떻게 글로 초우 엉아의 목소리를 그대로 옮길 수 있니?
    넌 역시 난 넘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뱀씨
    작성일
    04.09.18 09:12
    No. 15

    이번 글에서는 어떤 세계를 그려낼지 궁금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꾸준한 연재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김광수
    작성일
    04.09.18 23:47
    No. 16

    다들 감사합니당~~^^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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