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쓰는 사람은 쓰고 싶은 거 얼마든지 쓰고, 보고 싶은 사람은 보고 싶은 거 마음대로 골라보면 됩니다. 대중들의 수준이 낮아지고 있네마네가 뭐가 중요합니까. 내가 재미있고 만족하면 장땡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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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추천누르고 갑니다
네개를 다 갖춘 소설을 대작이라고들 하죠.
호불호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그럼에도 걸작을 맘에 안 드는 불만쟁이도 있을 겁니다. 역시... 한국에선 이렇지만, 다른 나라에선 모를 일이지요. 세계는 넓고 사람은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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