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75 아르케
    작성일
    14.10.24 13:25
    No. 1

    아. 명쾌한 해석 감사합니다. 써먹을 만한 내용이군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종학
    작성일
    14.10.24 13:30
    No. 2

    그냥 제 개똥철학이에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0.24 13:30
    No. 3

    제가 글쓰는데 큰 도움이 될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종학
    작성일
    14.10.24 13:32
    No. 4

    별 내용이 아닌데... 도움이 되셨다면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4 14:00
    No. 5

    악플다는거에는 도움이 안되는군요. 좀더 분발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Drencia
    작성일
    14.10.24 14:17
    No. 6

    읽어보니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해가 잘 안되는 게 슬플 뿐입니다. ㅡㅜ
    저란 존재가 뭘까요? 하는 생각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4 14:20
    No. 7

    나는 나야 . 님은 님이고요. 주체성을 가지라는거죠.(에혀~장군님은 건강하신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Drencia
    작성일
    14.10.24 14:36
    No. 8

    의외로 노예녀님은 컨셉을 잡으시고 활동하는 것 같아요. 일부러 악녀 역할을 하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든 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4 14:42
    No. 9

    악플러가 되는 서른가지 방법 이런거 한번 작법하셔도 잘 하실듯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4 16:49
    No. 10

    방송인 김구라는 먹고살기위해 컨셉이 순화되었고 저는 문피아 퇴출당하지 않기위해 개과천선한거 일뿐. 컨셉이라뇨. 먹는거인가요? 돈이 되나요? 먹고사는문제는 아닌거 같아서 컨셉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독거미sp
    작성일
    14.10.24 19:29
    No. 11

    근데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요. 노예녀님 성별이...?
    여자같기도 하구, 남자 같기도 하구.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4 19:47
    No. 12

    노예녀님은 남자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킨나이프
    작성일
    14.10.24 15:00
    No. 13

    어떤 그림이나 글이나 자신에게 느낌이 팍 온다면 그게 다 철학이고 진리지요. ^^ 그리고 자신을 뒤흔들고 그 생각밖에 안든다거나 하다가 어느날 돌연 정신이 차려지는... 그런 글에 빠져보신 적 없으신가요. 그거 참 묘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4.10.24 19:01
    No. 14

    저 두 가지에 범주에 놓고 본다면 '언어철학'은 어디에 가져다 놓아야 하죠?
    '해석학'은?
    뭐, 태클 거는 것은 아닌데요. 좀 더 큰 범주로 말하려면 무언가에 대해 설명하고자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하는 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4.10.24 19:03
    No. 15

    4번째 범주로서 논리학은 왜 빠져있나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종학
    작성일
    14.10.24 21:02
    No. 16

    논리학은 인식론 분야죠. 세계를 받아들이는 가장 올바른 방식이 뭔가를 따지고, 나란 존재에 대한 올바른 대답을 구하는 이성? 뭐 그런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철학도
    작성일
    14.10.24 20:17
    No. 17

    좋은 구분입니다. 1은 기술적(descriptive)인 내용, 그리고 2는 규범적(normative)인 내용이지요.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저라면 존재론과 인식론의 하위에 '나는 누구인가'를 넣겠습니다. '무엇이 존재하는가'와 '무엇을 알며 어떻게 알 수 있는가'의 질문은 자신 뿐만 아니라 수많은 것들에 대해 물을 수 있는 질문이니까요.

    위에 백락님께서 말씀하신 언어철학은 크게는 존재론 안에 넣을 수 있겠습니다 - 어떤 언어체계가 존재하며 의미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단어는 어떤 방식으로 지칭하는가 등의 질문을 다루니까요. 해석학은 제가 잘 모르는 영역입니다만, 해석학적 전통 안에서 저 두 질문을 모두 답하려 할테니, 주제적 분류보다 접근방식적 분류(영미철학/대륙철학 등)에 속하지 않을까 짐작만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종학
    작성일
    14.10.24 21:04
    No. 18

    메타 철학이라고 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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