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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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아르케
- 14.10.24 13:2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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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종학
- 14.10.24 13: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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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7ㅏ
- 14.10.24 13:3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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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종학
- 14.10.24 13:3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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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10.24 14:0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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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Drencia
- 14.10.24 14:1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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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10.24 14:2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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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9 Drencia
- 14.10.24 14:3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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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10.24 14:4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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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10.24 16: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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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독거미sp
- 14.10.24 19:2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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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10.24 19: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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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킨나이프
- 14.10.24 15:0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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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백락白樂
- 14.10.24 19:0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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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1 백락白樂
- 14.10.24 19:0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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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종학
- 14.10.24 21:0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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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철학도
- 14.10.24 20:17
- No. 17
좋은 구분입니다. 1은 기술적(descriptive)인 내용, 그리고 2는 규범적(normative)인 내용이지요.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저라면 존재론과 인식론의 하위에 '나는 누구인가'를 넣겠습니다. '무엇이 존재하는가'와 '무엇을 알며 어떻게 알 수 있는가'의 질문은 자신 뿐만 아니라 수많은 것들에 대해 물을 수 있는 질문이니까요.
위에 백락님께서 말씀하신 언어철학은 크게는 존재론 안에 넣을 수 있겠습니다 - 어떤 언어체계가 존재하며 의미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단어는 어떤 방식으로 지칭하는가 등의 질문을 다루니까요. 해석학은 제가 잘 모르는 영역입니다만, 해석학적 전통 안에서 저 두 질문을 모두 답하려 할테니, 주제적 분류보다 접근방식적 분류(영미철학/대륙철학 등)에 속하지 않을까 짐작만 해봅니다. -
답글
- Lv.15 종학
- 14.10.24 21:04
- No. 18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