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르文學이 숨쉬는 곳... GO!무림판타지! 뭐 이런 문구를 넣으면서 말이지요. 아, 꼭 저 문구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지난 번에 만드신 분들도 새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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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의 모든 것... 장르문학의 대중화를 위하여... 문구가 많겠지요? 장르문화가 주류가 되는 그날까지... 위의 마지막 줄은 고무림판타지의 향후 추진될 슬로건입니다.
어떤 주제와 어떤 형상과 어떤 느낌을 원하시는지요? 좀 만들어볼까 합니다만? 그리고 이미지 포맷하고 보내는곳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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