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만 읽으시겠다는 말씀을 꼭 이자리에서 공개적으로 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전 충분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소재는 분명 참신했는디..

찬성: 0 | 반대: 0

아쉽습니다. 저도 그냥 하차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일부 공감은 갑니다 무엇보다 악역이라고 나오는 친구쪽이 너무 평면적이고 이유가 없습니다 사이코 패스라 단순한 열등감이라고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구요 그악역의 가족사 역시 공감이 안갑니다 성장기를 다루는 것처럼 밀도 있게 인공의 성장기를 다루는 것도 아닌듯 하고 인공의 능력발휘도 너무 일회성에 그치고 있어서 좀 안타깝긴 합니다 처음 느꼈던 그 재미를 다시 느끼고 싶은데 요즘은 망설여 지긴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저는 얼마전에 일방적인 작가의 정치색 언급보고 보던거 30여가지 더 안보고 메디컬환생, 명사갑부, 새벽여행자, mitt, 용병수칙 5가지만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메디컬환생은 어제 거래처 원장님한테도 보여줬습니다. 병원관련 일한지 10여년 됐는데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
의대 꿈꾸는 아들한테도 방학때 한꺼번에 보여줄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의학 미드나 의학 만화는 거의 다 봤는데 메디컬환생도 시작할때 종합병원의 약간 못한 습작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계속 치고 가더군요. 작가님 내공에 감탄중입니다.
계속 건승할 거라고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왠지 웃음이 터져나오는군요. 그작품에대한 불만글이 거의 엄길래 조금 이상하긴했었는대 결국은 나오는군요. 무료연재때 접은작품인대, 유료까지 갈만한 퀄리티작품이었는지는 의문이었던작품.

찬성: 0 | 반대: 0

흠; 원래 예상 하고 보신거 아닌가요? 초반부에 이미 이런 전개는 충분히 예상 가능했던거같은데..
저는 대리만족을 목적으로 보고있습니다만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너무 크게 기대를 하신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어느소설이나 심지어 노벨상 수장작도 읽다보면 독자 각자 생각이 어떻케 이런 소설이 노벨상을
받았지? 하는 느끼는 독자도 있을겁니다. 소설이란 그런거라고 봅니다.
읽는 본인 자신이 재미없다고 느끼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유료 결재 누가 등떠밀어서 했나요?
문피아라는 사이트는 신인작가든 기성작가든 누구든지 자유롭게 쓰고 보는 사람도 자기가 판단해서 읽는거라고 생각되는데.. 작가들에게 박수는 못보내줄망정 이런글은 좋치 않타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비평란에 쓰시는 게 나을 뻔 했네요.
반발도 덜했을 거 같고, 한담에 비평글 쓰는 거 규정 위반이라던데 이동되거나 삭제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뭐 사실 의사로 할이야기가많지가 않죠 어떤환자를 잘해서 살렸다 이정도니 뭐 선택은 독자가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동감..

찬성: 0 | 반대: 0

이글도 안타깝지만 규정 들먹이면서 삭제될듯..

찬성: 0 | 반대: 0

동감 저도 오늘까지 결제하면서 다봤지만 오늘 하차하네여 소심해서 말못했는대 이켈류안님이 내맘그대로 써주시네 ㅠㅠ

찬성: 0 | 반대: 0

이런 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규정 때문에 삭제되거나 이동될듯...

찬성: 0 | 반대: 0

왔다 장보리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인물관계는 예상 가능 하겠더라ㅡ구요

찬성: 0 | 반대: 0

어차피 이 글은 삭제 될듯 하지만,
10화인가 보다가, 개연성도 그렇고, 제 취향이 아닌지라 그냥 덮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후에 유료연재 하시고, 나름 독자층이 생긴걸 보고...
확실히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건 있구나..
내 기준으로 좋다 싫다를 사람들에게 강요하면 안되겠구나를 깨닫게 해준 고마운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볼일은 없겠지만, 좋은 교훈을 제게 남겨준 것 만으로도 그 작품의 존재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이런 글이 있어야 정보를 얻죠. 독자들은 그냥 돈만 가져다 바치는 호구인가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절대검신님의 말은 독자는 돈내는 호갱이니 불평불만을 갖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언급하신 내용들에 대해 공감하고 있습니다. 재미있을 법한 소재를 가진 맛있는 메인 요리를 양념격인 조연들이 완전 망치고 있는 느낌입니다. 얼마든지 더 재미있을 수 있는 글인데 계속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걸 보니 울화통이 터질 지경이었네요. 때문에 저도 이와 비슷한 글을 댓글로 남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켈루얀 님이나 저의 개인적인 평가와는 별도로 분명히 취향에 맞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막장 드라마나 삼각관계, 주인공의 성격 같은 건 취향의 문제지 사실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쁘고로 쉽게 재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연재한담 게시판이고 연재관련 글이라 볼 수 있겠지만 이런 부정적인 글이 떡하니 보이면 아직 판단의 근거가 없는 분들은 아예 볼 생각도 않게 될 겁니다.

때문에... 작가님이 너무 미워 에라 망해버려라... 하는 심정이 아니시라면 이런 내용은 해당 연재글에 댓글 정도로만 남기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의학 소재와 묘사가 참신한 반면
연애 묘사는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 단골 패턴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해서
매우 아쉽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비평란에서 썼다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작품이니 뭐니 포장을 해도, 돈 받고 보여주는 이상 '상품'입니다. 구매자가 자신의 만족도에 대한 후기를 쓰는 걸 뭐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은 제각각 이라고 하시지만, 이켈루얀님처럼 초반이 취향이라 구매 시작했는데 후반은 전혀 안 맞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을 텐데, 그런 분들에겐 지침이 될 수도 있겠고요.
부정적인 후기를 막으려하는 것보다는 긍정적인 추천글을 써주는 편이 작가, 그리고 같은 취향을 가진 독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추천 비추를 비교해 보고 판단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 돼야죠.

찬성: 0 | 반대: 0

문피아에서는 작품에 대해서 나쁜 이야기 한마디만 나오면 비평글이다 악풀이다
너무 몰아가는 것 같아 다들 무슨 이야기를 못하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전 충분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책을 구입하거나 대여했을때는 돈이 아까울때도 많죠..그런데 한편 한편 보는 웹소설은 마음에 안들면 그냥 하차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중간에 이혼한다고 연애과정까지 다 아니였어..이러면 그건 결혼한 사람의 책임이듯이 내가 돈내니 내가 원하는 퀄까지 올려야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면 개인적으로 작가 고용해야할듯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만 읽을 수도있고 같은 작품에서도 지루하면 몇편 건너뛸수도 있는게 웹소설입니다.
앞에는 재미있게 봤어...이말은 앞 부분 무료로 보셨다는 거니까 그것만 해도 본전은 되실거에요...-_-;

찬성: 0 | 반대: 0

저도 의학계열 쪽이라 재미있게 보고 있었습니다만.. 슬슬 하차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문피아는 작가분들에겐 관대하구 독자들한텐 불친절함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이 사이트는 한편 한편 결재 해서 보는 독자들이 갑이라는걸 모르는거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문피아는 부정적인 피드백에 대해선 너무 과민하게 대응합니다. 사이트 운영방침도 그렇고 회원들도 대체적 분위기가 그러네요. 써주는 것만으로도 과분하니 닥치고 보던가 보기 싫으면 조용히 떠나라 왜 말이 많냐 한마디로 이건데요, 그건 무료일때나 과분한거죠. 그리고 사실 무료라 하더라도, 읽어주는 독자가 있으니 글을 올리는거고 또 평가받고자 하는 욕심이 있으니 오픈된 공간에 올리는거 아닌가요? 독자에게 보여주지 않고 독자의견은 듣고 싶지 않으면 안올리면 그만입니다. 누구나 볼수 있는 사이트에 올려두고 좋은말만 듣고 싶다는거야 말로 욕심이라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현대판타지 장르에서 가지기 쉬운 오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소설이 그런건 아니지만 캐릭터의 목적의식이 모호하거나 결말에 대한 확고한 고찰이 없다보니 길게 늘어지거나 산으로 가는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요즘 들어 저도 하차생각이 많이 나긴 하지만 진짜 오늘 읽은 편은 정말 하차할까? 하는 생각이 확고하게 드네요. 러브라인이 있는건 좋은데 너무 지지부진하게 끄는 느낌이 들고 괜히 편수만 먹고 돈만 나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무료 연재일땐 작가가 갑일지도 모르겠으나 유료 연재가 된 순간 독자가 갑입니다. 문피아 측에서는 이에 대한 대우를 해주셔야 할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음 비유를 하자면 작가가 자동차고 독자가 브레이크라면 너무 독불장군으로가면 속도가 빨라서 위험하고 너무 브레이크를 밟으면 속도가 안나죠. 적절한 조절이 필요한데 비평이 싫으면 어쩔수는 없지만 글이 산으로 가버릴 위험이 크죠.

찬성: 0 | 반대: 0

난 안봐요.

찬성: 0 | 반대: 0

지뢰작 손수 읽어보고 알려주는대 고맙다고 해야죠. 저도 메티컬환생은 선삭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연재초기에 구매하는건 주식투자나 마찬가지죠. 나중에 어느정도 분량모이고 평보고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사실 의료쪽이란게 뭐 스토리가 다 진부해서 예측 가능한거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돈값 못하면 안보면 그만임. 책방이었고 주인이 추천해준거였다면 책방주인 욕하겠지만 한편 한편 올리는 식인데 맘에 안들면 바로 하차하면 됨

찬성: 0 | 반대: 0

다 떠나서 돈주고 보고있다는 거 하나로 독자가 완장차고 하는 간섭을 어디까지 허용해야하는것부터 생각해야 될거같네요. 본문내용은 쉽게말하자면 "내 취향에 안맞는스토리전개니 짜증나고 열받는다 소설안본다 하차한다. 앞으로 볼사람들 생각잘해라." 뭐이런내용아닙니까? 돈을주고 보면 보는거지 그거 하나가지고 독자가 작품의 스토리전개에 까지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혹시라도 궁금하신분들은 잘 판단하시기를" 류의 신규독자유입을 막을 수 있는 의미심장한 한마디까지 남기다뇨? 비평가들도 스토리전개의 개연성이 없어서 비판을 할 지언정 저런말은안합니다. 이건 관점에 따라 영업방해로 보일수도 있는거같은데 말이죠. 작가가 표절을한것도 아니고 아니면 스토리전개에 있어서 어떤 위법적 사항을 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비평란으로 가라고 신고 누릅니다.

찬성: 0 | 반대: 0

일정부분 동감요

찬성: 0 | 반대: 0

문피아에서는 작품 비평하는거 금지일텐데요. 여긴 작가우선주의고 독자는 돈바치는 호갱일뿐이라... 이글도 곧 사라지겠지요.

찬성: 0 | 반대: 0

배금주의님을 신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볼수록 100원이 아까워지는 소설. 그냥 관성으로 보고있음.
댓글보면 과반수가 불만인데 7천대 조회수를 기록
막장드라마 욕하면서 보는거랑 비슷한가봄

찬성: 0 | 반대: 0

독자가 호갱이냐? 비판하지 말고 돈만 가져다 받히리? 작가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근거없는 악플이 아니면 자유로운 비판이 허용되어야 하지. 뭔 싫은 소리는 하나도 안들으려하네.

찬성: 0 | 반대: 0

저도 간 수술한편부터 안봄니다. 선삭함

찬성: 0 | 반대: 0

내용은 그렇다 치더라도
글 용량 부분이 적당한지 모르겠네요.
11쪽 12쪽이 평균인데.

찬성: 0 | 반대: 0

저도 유료되면서 포기했었는데..
그분 에피소드와 거기에 대한 반응을 보고 미리 짐작했죠.
수능에피소드와 이젠 기억도 잘 안나는 두번째 에피소드,
무리수를 여럿 두어서 댓글로 반발이 장난 아니었는데..
그담에 유료로 넘어간다고 하는 말 듣고..
무료때는 피드백을 받아 고칠수나 있지만 유료로 되면 지뢰작이겠다 했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