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인간인지 그분들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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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갑자라는 의미를 잘못 알고계시낭..-_-; 솔찍히 한갑자라고만 해도 대단한 고수라는건데..... 머 작가설정 나름이지만 지켜줄껀 지켜주셨으면..;
뭐어;; 작가님 설정은 작가님뜻대로겠지요 아마 내공인플레가 심한무림을 구상하신듯;
지금까지 나온 부분까지 읽어보니 주인공의 정체에 관한 복선이 깔려있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5갑자는 너무 -0- 작가님 2갑자로 타협보죠? ㅎㅎㅎ 뭐 소설에 나오는 캐릭들이 다 그렇게 내공 많은것도 아니던데 -0-
신선함이 떨어짐 좋은말로는 예전 구무협의 향수가 느껴지네요. 기연남발 소설이 될까 걱정입니다
레니우스님의 첫 작품인 운명을 계승하는 자를 재밌게 봤습니다. 이 소설의 캐릭터들은... 정말 강합니다. 어마어마하게 강합니다. 아마 그 쪽 영향이 이어진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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