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08 18:06
    No. 1

    '저냑식사'의 압박!
    저녁에 꼬냑을 곁들여 먹는 식사라는 뜻일가? ^^;;

    저는 보고서를 쓸 경우 마지막말을 무엇으로 채울 까 고민하다가 진행방식상 도저히 그말이 나올 것 같지 않으면 걍 새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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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古劍
    작성일
    04.07.08 19:53
    No. 2

    휴우... 사실 아직은 본론이 들어나지 않아서 너무 성급하지
    않나 하는 마음도 있고...

    식사를 하고 차 한 잔을 마시면서 해변가에 차분하게 생각
    했죠.

    일단 소소유성의 활약까지 써보고 결정하자!
    이렇게 결정 내렸습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괜히 심려를...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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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07.09 00:18
    No. 3

    결례를 무릎쓰고 고언을 드립니다.
    갈등하신다함은 결과에 연연하신다에 다름아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단하고, 결과에 집착함은 스스로를 제한하시어 울타리 속에
    가두는 우를 범할 수 있으므로
    무욕의 관조와 여유로운 마음으로 갈 수 있는데 까지는 가보시길
    감히 권합니다.
    행운유수 처럼 스스로를 개방하시고, 놓으셔서
    맡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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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령
    작성일
    04.07.09 01:19
    No. 4

    요즘 생각이지만 무념무상으로 몇 개를 쓰고 완결 시키면, 한결 쓰는게, 쉬워질듯 합니다.
    끝까지 가보는 게 좋을것 같군요. 자주 쓰던걸 바꾸다 보면 뭐든 뒤를 쓰거나, 끝을 내는게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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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古劍
    작성일
    04.07.09 10:14
    No. 5

    님들의 충고 감사합니다.^^
    써보는 데까지는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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