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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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사랑니
    작성일
    04.07.04 15:01
    No. 1

    꼭 누구를 찝어서 하는말이 아니라서 기분이 나쁘실 분들께는
    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꾸벅.
    그냥... 저를 고이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꾸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04 15:03
    No. 2

    꾸~~~우~우~~우~~~우~~~~욱!
    죄송합니다.
    그동안 공적질을 못했더니
    갑자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용서하세요.
    퍽!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랑니
    작성일
    04.07.04 15:06
    No. 3

    아니요, 쫌 황홀했습니다...
    워낙 오랜만에 이렇게 밟혀보는 것이다 보니....(응?)
    더, 더 해주세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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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04 15:07
    No. 4

    흠...밟아주면 느낀다(?) 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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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韶流
    작성일
    04.07.04 15:15
    No. 5

    흠 ;; 밟아 드리고 싶지만(?) ;; 저는 지금 대박 하나 건져서 읽고 있습니다. 충적적인 추천 파문이 붉어(?) 지면서 추천을 못하겠구요. 어쨌든.. 잼는 거 하나 구해서 시간 가는줄 몰겠네요 ㅋㅋ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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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나라네
    작성일
    04.07.04 15:16
    No. 6

    큼..댁이 어디신지?..전 밟으면서 느끼는 체질이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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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7.04 15:18
    No. 7

    ㅡㅡ;;;; 이분들이 고무림 물을 흐트려 놓는게 아닌가....
    이러다간 저까지........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랑니
    작성일
    04.07.04 15:18
    No. 8

    어엇... 이거 어째 위험해지는 느낌인데요.
    그냥 화 날때만 밟아주시면 됩니다. 젤 위엣분은 그냥... 오랜만이다 보니(?) 잠시 그랬던 것이고요.
    앞으로는 제 글 읽고 화 나실 경우에만 밟아주십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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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도요(韜燎)
    작성일
    04.07.04 17:05
    No. 9

    밟히면 느낀다라...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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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7.04 17:10
    No. 10

    아.. 느끼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봉
    작성일
    04.07.04 17:25
    No. 11

    느낌이라.... 그렇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랑니
    작성일
    04.07.04 17:43
    No. 12

    조, 조금밖에 안 느끼는 데요.. ㅡㅡ;
    (어째 무덤을 파는 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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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구경꾼
    작성일
    04.07.04 18:56
    No. 13

    흐음..
    그 "느낌"이란게 무엇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도조
    작성일
    04.07.04 22:00
    No. 14

    사랑니님..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당신은 우리과인 것 같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진지하게 즐겨보시는 것도.. ^^
    제가 물 좋은 곳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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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04 23:52
    No. 15

    사랑니님...
    혹시 그 사랑니 날때의 간질간질하면서 아프면서 짜증도 나면서
    왠지 조금더 괴롭혀 보고싶은 그느낌을 원하신다면..

    제가 채찍. 하이힐, 초 한다발 가지고 찾아뵙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7.05 00:13
    No. 16

    연담지기님 일반초는 사랑니님께서 싫어하실 듯 하네요.
    분명 빨간초를 들고가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랑니
    작성일
    04.07.05 01:31
    No. 17

    헉! 갑자기 쏟아지는 관심에 얼굴을 들수가...
    다,다만 그렇게까지 배려는 안 해주셔도 무방한데...;;
    저... 전! 작은 것에도... 만족할 줄 아는 소심한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05 14:56
    No. 18

    몽검후 님도 원하신다면 원하는 색깔을 내실수 있도록 각종 색소하고
    파라핀을 가지고 방문하죠...
    파라핀을 바글바글 끌여서 색소를 넣어....원액으로 껄쭉하게 부어드리겠습니다..........쿄호호홋!!!

    사랑니님 작은것에 만족하신다니............^^
    작은 바늘이랑 이쑤시게 가지고 갈께요^^
    하이힐도 아주 작고 뽀족한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武燮君
    작성일
    04.07.05 20:04
    No. 19

    분위기가 아주 건전해서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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