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사랑니
    작성일
    04.07.04 15:42
    No. 1

    예.
    님 같은 분을 위한(연중되는건 죽어도 싫다! 차라리 날 죽이라!) 대체방안으로
    추천글에 이 글은 현재 연중상태 입니다. 작가님 빨리 돌아와주세요~!
    혹은 작가분께서 삶이 고달프십니다. 한편 올리는 것도 힘겹게 올리십니다. 아이고 안타까와라...
    등등, 조금은 눈치챌만한 걸로 덧붙여 주면 좋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참 덧붙이자면
    제가 님께 드린 말씀중에 과한 부분이 많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
    지나보니 이렇게 낯 뜨거울 것을 괜시리 말을 심하게 드렸네요.
    그럼 좋은 마음으로 고무림 들르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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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수아뜨
    작성일
    04.07.04 15:50
    No. 2

    혹시나 해서 잠시 논검비무란에 가서 "연중"으로 검색을 해보니 몇가지가 검색되네요. 그중에는 "은연중"이란 낱말로 검색된 것도 몇개 되더군요.
    그러고 보니, 연중 되는 소설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고무림 식구분들도 꽤 되시는 것 같습니다. 사랑니님 말씀대로 추천하시는 분들도 이를 염두에 두고 해주시면 좋을 듯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연재소설을 완결까지 봐야지 하는 것은 독자들의 욕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돌반지
    작성일
    04.07.04 17:31
    No. 3

    격한 댓글을 달은 한 사람으로서 저 역시 사과 드립니다.
    저 역시 활자 중독자이기에 연중을 싫어하시는 로원님의 의중과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충분히 동의하는 부분도 있었구요.
    그러나 중간중간 엿보이는 다른 이야기들은 동의할 수 없었기에 과하게 반응했네요.
    이 문제는 여기서 일단락 짓기로 하구요.
    스스로 추천을 많이 안하셨다고 하셨는데
    좀더 자유로운 기분으로 여러 이야기를 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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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앵야봉
    작성일
    04.07.04 19:03
    No. 4

    출판에 의한 연중이 아니라면 별로 보고싶지 않네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韶流
    작성일
    04.07.04 19:34
    No. 5

    이제 그만 접었으면 합니다. 잠깐 ;; 나갔다 와보니.. 상황 종료로군요. 어쨌든.. 자신의 신념이 있다면, 누가 뭐라한들 바뀌지 않는것은 사실이니, 더이상은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
    저도 솔직히 연중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연중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봐야 할까요?
    그리고 참아야 하는 이유는.. 역시 우리는 독자고, 독자로서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의무도 다해야 한다는.. 것 이정도 일듯 싶습니다.
    뭐!! 이제 저는 게임이나 하러 갈랍니다.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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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04 23:35
    No. 6

    저도 너무 강요하는 풍의 글을 올린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서로 즐겁고 행복한 고무림이 되길 바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봉
    작성일
    04.07.05 11:05
    No. 7

    로원님은 참 직설적인 성격이신 모양이네요^^
    연중된 작품이 싫은 것도 그 작품이 좋아서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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