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韶流
    작성일
    04.07.05 07:42
    No. 1

    흠 ;; 님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 저도 머리는 좋은 편은 아니지만, 기억력은 꽤나 좋다고 자부하는 편입니다만..
    진짜 하루에 5~6권씩 아직도 꾸준히 읽고 있는 저는.. 벌려 놓은 소설만 수백개 ;;;;; 는 아니더라도 수십개는 됩니다. 그런데...완결 본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저 조차도 "내가 이걸 읽었었나? " 혹은 "몇편까지 읽었지?" 이러곤 한답니다. ;;
    그런데.. 다른 일에 대해서는 다시 기억력이 돌아오거든요. 그리고 실재로 그런 현상을 겪고 계시다면, 나이 탓이 아니라, 술 담배가 1차적 원인이라고 하네요. 우선 기호식품(?)을 탁 쳐내시고, 운동 하신다음, 단전 호흡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인드 컨트롤 하시면.. 애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심리적 안정과 함께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도 극대화됨 ^^; 전 항상 공부 전에 이런훈련을 한다는!!!
    자랑으로 들리겠지만,(실제 자랑 ㅋㅋ )
    제 이번 시험 점수가 4.357 입니다 ;; 뭐.. 나이가 아직 안찬 아이들은 이게 무슨 소린가 하겠져 ;; 특히 수학과 과학에서 뒤통수를 너무 강하게 쳐서 .. 충격적이었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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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05 08:54
    No. 2

    음....4.3이라...

    아직도 숫자에 연연하십니까?

    이것이 바로 득도의 경지(?)....푸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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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초보마린
    작성일
    04.07.05 15:24
    No. 3

    허걱 4.3이라니...꿈의경지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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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武燮君
    작성일
    04.07.05 19:58
    No. 4

    음 이런... 나도 그 먼먼 시절 소싯적에도 4.3을 받은 기억은 전혀 안나는군요. 동문들 지금 뭐하고들 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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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7.05 20:29
    No. 5

    수학과 과학때문에라
    언뜻 잘 이해가 잘 안가는 군요..나이가 안찼나봅니다.
    ...교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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