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쑹태
    작성일
    03.12.22 20:07
    No. 1

    작가님의.. 맘입니다!!! 쿠웅~!!!

    꾸엑~~ -_-@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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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하레스
    작성일
    03.12.22 20:16
    No. 2

    시간은 대충 때려 맞추는거 아닐까요? 자축인묘 즉 십이시진은
    한자당 2시간이니깐 태양과 달의 위치를 보고 시간을 대충
    때려 맞춰서 하는거 아닐까요?
    돈은 전 거지 주인공들도 많이 봐서요.
    그렇게 부자 주인공들은 세가나 문파의 제자정도 아닐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머리박아
    작성일
    03.12.22 20:17
    No. 3

    제 기억으로는(어디서 들은것 같음)관부같은데서 딱딱 소리내는 물건으로 알려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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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韶流
    작성일
    03.12.22 20:22
    No. 4

    근데요... ㅡㅡ;;;;;;;;;;;;
    대충 때려마춘다고 하기에는 ㅡㅡ;; 좀 그렇죠? ㅡㅡ?
    요새 무협은.. 예전과 같이.. 단순한 패턴이 아니고.........
    엄청난 ㅡㅡ;; 촌각을 다투는 정보전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시간관념이 확실시 되던데요........
    판타지 소설에서 적용되는 난제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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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명주잠자리
    작성일
    03.12.22 20:29
    No. 5

    하레스님의 말대로 태양과 별등의 위치로 정확히는 몰라도 근사치는 알수있지 않을까요??
    또 그 시대 사람들 전부가 그렇게 시간관념을 가지고 있으니 크게 문제 될건 없다고 생각 되는데요.

    돈은 진짜 작가 마음이죠 ㅎㅎ
    예전에 제가 본 소설 중에선 어디 여행 다니다 돈떨어져서 벌목장에서 일하던데요. 나무 배기, 쉽게 버는 방법은 녹림 산체 하나 털던가 탐관오리의 집을 털던가.. (한마디로 도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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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3.12.22 20:31
    No. 6

    전지적 작가시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3.12.22 21:52
    No. 7

    시간은 그당시에도 측정법이 있었을듯...

    그러니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시가 나왔겠죠..

    그리고 돈이 어떻게 나오는지는...-_-

    그런식으로 의문이 간다면..

    주인공들의 대*변도 안보나?어케 그런장면이 거의 없지?

    라는 의문..부터...그들은 옷을 빨아입긴하는가? 하는 의문등등..

    -_-;궁금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냥 소설 필요상 생략하는게죠^^; 그런 잡스러운것까지 취급하면 아마도

    분량이 대하장편소설 거뜬히 넘어설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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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글쓰는노미
    작성일
    03.12.22 22:09
    No. 8

    배꼽시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무이(武夷)
    작성일
    03.12.23 00:13
    No. 9

    배꼽시계 만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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